그림으로 보는 자연
[그림으로 보는 자연]
동백꽃 꿀 먹으며 꽃가루 옮기는 동박새… 서로 돕는 '짝꿍'
2014.03.06 (목)
오늘은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난다는 경칩이야. 그만큼 날이 풀리고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 뜻이지. 우리나라 남쪽 바닷가에는 벌써 동백꽃이 활짝 피었어. 도톰하면서도 반질반질 윤이 나는 잎 사이로 핀 동백꽃은 참 ..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순한 눈망울 가진 소… 소똥은 좋은 거름이 된대요
2014.02.27 (목)
순한 눈망울을 가진 송아지를 직접 본 적이 있니? 송아지가 갓 태어났을 때는 어떤 모습일까? 어미 소는 갓 태어나 흠뻑 젖어 있는 송아지의 몸을 혀로 정성껏 핥아서 말려준단다. 송아지는 태어난 지 몇 시간 만에 네 ..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풋복숭아'와 닮은 아몬드 열매
2014.02.20 (목)
요즘 강원도 영동 지역에 폭설이 내려 많은 사람이 큰 피해를 봤어.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이 보름이나 지났는데도 말이야. 눈 대신 꽃비가 내리는 봄은 언제 오는 걸까? 사람들은 "꽃 피는 봄"이란 표현을 자주 ..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230년 전 들어온 땅콩… 정월 대보름 부럼으로 오독오독
2014.02.13 (목)
내일은 정월 대보름이야. 정월 대보름에는 예부터 내려온 재미있는 풍습이 참 많아. 우선 그해에 농사지을 곡식 다섯 가지를 넣고 지은 오곡밥에, 지난해 철마다 캐서 햇볕에 잘 말려 보관해 둔 나물을 무쳐 먹는단다. 밤..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쌀이 열리는 벼는 익을수록 고개 숙여요
2014.02.06 (목)
지난 설날엔 다들 떡국 한 그릇씩 먹었지? 떡국에 들어가는 떡은 가래떡을 어슷하게 썰어서 만들어. 가래떡은 막 뽑아서 말랑말랑할 때 먹어도 맛있고, 바삭바삭하게 구워 먹어도 참 맛있어. 적당한 길이로 썰어 떡볶이를 ..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북극곰 털은 하얀색, 털 밑 피부는 까만색
2014.01.30 (목)
오늘부터 즐거운 설 연휴가 시작되었어. 설을 맞아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는 기회를 가지면 어떨까?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그런 의미로 새해를 맞이할 때 얼음장같이 차가운 바다에 풍덩 뛰어드는 '북극곰 수영대회'가 열려...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긴 칼처럼 생겨 갈치… 은빛 가루로 화장품도 만들죠
2014.01.23 (목)
어느 계절보다 짙은 빛을 띠는 겨울 바다는 참 멋져. 겨울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차갑고 세찬 바람에 정신이 번쩍 들지. 그 바닷속은 어떤 모습일까? 바다가 아주 넓은 만큼 바닷속에는 엄청나게 많은 동식물이 살고 있..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곤충 막아주는 누리장나무, 상처 나면 약으로도 썼죠
2014.01.16 (목)
살아 있는 나무는 계절마다 그 모습이 달라. 봄에는 어린잎이 막 돋아나 파릇파릇하고, 여름에는 나뭇가지가 보이지 않을 만큼 잎이 무성해져 눈부신 초록빛이 된단다. 가을이면 잎이 알록달록 곱게 물들어 단풍이 지고, 겨..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고무 발굽' 가진 산양, 바위타기 선수래요
2014.01.09 (목)
"쌩쌩 쌩쌩 불어오는 겨울바람 아무리 춥다 해도 뽀롱 뽀로롱 꽃씨들은 봄을 기다립니다" 하는 노랫말을 들어 본 적 있니? '꽃씨'라는 동요에 나오는 말이란다. 요즘 바깥 날씨가 무척 춥지? 이렇게 추운 날, 도시보다..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사람처럼 무리지어 생활하는 말… 콧바람 맡으며 '절친' 구분한대요
2014.01.02 (목)
2014년은 힘차게 달리는 모습이 멋진 말(馬)의 해야. 말은 수천 년 전부터 사람과 함께 살아왔어. 사람들은 먼 곳에 가거나 사냥 또는 전쟁을 할 때 말을 타곤 했단다. 농사를 짓거나 물건을 실어 나를 때도 말을 ..
박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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