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선생님

그림으로 보는 자연

[그림으로 보는 자연]
겨울잠 준비하러 쪼르르… 달음질 잘해서 '다람쥐' 2014.10.09 (목)
단풍이 곱게 드는 가을에는 사람이 산에 많이 가. 우리나라 산은 가을 단풍이 정말 아름답거든. 산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야생동물은 무엇일까? 아마 다람쥐일 거야. 쪼르르 나무를 타고 오르거나, 총총 재빨리 뛰어..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무리 지어 핀 '꽃무릇', 긴 꽃술이 불꽃놀이 같아요 2014.10.02 (목)
다른 곳보다 특히 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꽃과 나무가 있어. 부처님 곱슬머리를 닮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은 불두화, 불두화랑 닮은 수국, 헛꽃이 예쁜 백당나무…. 그리고 붉은 꽃이 화려하고 특이한 '석산(石蒜)'도 ..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영양 덩어리 부추, 베어도 베어도 쑥쑥 자라나 2014.09.25 (목)
우리나라 사람은 세계적으로 봤을 때 하루에 채소를 많이 먹는 편에 속한대. 이렇게 자주 먹는 채소를 집에서 직접 길러 보면 어떨까? 기르기 어렵지 않으냐고? 넓은 땅이 필요하지도 않고,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지 않아..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아기 물장군, 아빠 보살핌 받고 깨어나 물속으로 '퐁당' 2014.09.18 (목)
'아빠 사랑'의 대명사인 가시고기처럼, 자식을 정성스레 키우는 곤충도 있어. 물장군은 몸집도, 자식을 돌보는 마음도 말 그대로 장군감이야. 몸길이가 어린이 손가락만 해서 물속 곤충 가운데 가장 크지.옛날에는 논에 물..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차례상에 첫째로 올리는 대추… 큼직한 씨는 왕을 뜻해요 2014.09.11 (목)
추석에 차례를 지냈다면, 기억을 더듬어 곰곰이 생각해 보렴. 차례상에 어떤 음식이, 어느 자리에 있었는지 기억나니? 송편, 전, 과일 등 차례상에 올리는 음식은 모두 서로 다른 의미를 가졌단다. 그래서 종류와 자리가..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귀뚤귀뚤' 귀뚜라미, 앞날개로 울고 앞다리로 듣는답니다 2014.09.04 (목)
어느덧 9월이 오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이 되었어. '가을' 하면 떠오르는 곤충은 바로 귀뚜라미야. 귀뚜라미는 가을밤에 '귀뚤귀뚤' 소리 내며 울거든. 특히 달 밝은 가을밤에 들리는 귀뚜라미 소리는 참 좋아. 그..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바람에 흔들리는 '나비꽃'… 로켓 모양처럼 하늘 향해 우뚝 2014.08.28 (목)
사람들은 꽃과 나비를 짝꿍처럼 여길 때가 잦아. 그래서 이야기나 노래 또는 그림에 둘이 같이 등장하곤 하지. 이름에 아예 '나비'란 글자가 들어간 꽃도 있어. 풍접초(風蝶草)는 '바람에 흔들리는 나비 같다'는 뜻을 ..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뙤약볕에 물구나무선 잠자리, 피서 중이랍니다 2014.08.21 (목)
무더운 여름이 끝나가는지 날이 시원해졌어. 선선한 날씨는 잠자리도 좋아해. 혹시 한여름에 잠자리가 물구나무서는 걸 본 적 있니? 그것은 뜨거운 햇볕을 조금이라도 덜 받으려는 잠자리 나름의 피서법이야. 잠자리는 피서를..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짝을 찾는 수매미, 배딱지 속 진동막으로 운답니다 2014.08.14 (목)
여름에 가장 돋보이는 곤충은 울음소리가 우렁찬 매미일 거야.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매미인 말매미는 울음소리도 진짜 커. 지하철이 들어오는 소리보다 2.5배 더 시끄러운 소리를 내니까 말이야. 매미는 어쩜 그리 크게 ..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나비, 앞다리로 맛보고 더듬이로 소리 들어요 2014.08.07 (목)
곤충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날개가 있다는 거야. 그중에서도 나는 모습이 가장 멋진 건 나비가 아닐까? 날개의 알록달록 무늬와 화려한 빛깔도 예쁘고, 팔랑팔랑 날아가는 모습도 자꾸만 쫓아가고 싶게끔 사람 마음을 잡아끌.. 박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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