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선생님

그림으로 보는 자연

[그림으로 보는 자연]
아가미 옆 바늘구멍이 뿅, 그래서 '꽁(孔)치'랍니다 2014.12.18 (목)
이웃 나라 일본에서 가장 많이 먹는 물고기는 무얼까? 바로 꽁치야. 꽁치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먹어. 싱싱한 꽁치는 왕소금을 뿌려 구워 먹고, 김치찌개에 넣어 먹기도 해. 바닷바람에 꾸덕꾸덕 말려서 '과메기'로 .. 박윤선 생태교육 활동가
[그림으로 보는 자연]
석 달이면 다 자라는 감자, 4000년 전부터 먹었대요 2014.12.11 (목)
어제(10일)는 '세계 인권의 날'이었어. 1948년 '세계 인권 선언문'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을 기념하는 날이지. 세계 인권 선언문의 첫째 조항은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로우며, 누구에게나 동등한 존엄.. 박윤선·생태교육 활동가
[그림으로 보는 자연]
다섯 갈래 노란 별, 새벽녘 호박밭에 피었네 2014.12.04 (목)
'호박처럼 못생겼다' '호박꽃도 꽃이냐'라는 말이 있어. 이건 정말 뭘 모르는 소리야. 호박을 찬찬히 들여다본 적이 없는 사람이나 하는 말이지.고작 한 해밖에 못 사는 호박한테 어리다느니 늙었다느니 하는 게 우습지만.. 박윤선 생태교육 활동가
[그림으로 보는 자연]
보송보송 바다 해면, 4억년 전 지구에도 있었답니다 2014.11.27 (목)
바닷속을 배경으로 여러 바다 생물이 등장하는 유명한 만화가 있어. 전 세계 어린이의 사랑을 받는 이 만화의 주인공은 노란 스펀지를 닮았지. 사람들이 바닷속에 버린 스펀지가 주인공이 된 걸까? 아니야. 바다에 사는 진.. 박윤선·생태교육 활동가
[그림으로 보는 자연]
채소 안 나는 겨울 대비… 우리 조상은 배추로 김장 담갔어요 2014.11.20 (목)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반찬은 뭘까? '한국 사람은 김치'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김치를 가장 많이 먹어. 김치는 무려 30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졌단다. 그래서일까? 평소 먹는 김치만 해도 배추김치,.. 박윤선 생태 교육 활동가
[그림으로 보는 자연]
붉게 익은 당근, 눈 건강 지켜주는 영양소 많답니다 2014.11.13 (목)
지난 화요일(11일)은 '눈의 날'이었어. 하늘에서 펄펄 눈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웬 눈의 날이냐고? 아니 아니, 세상을 보는 데 쓰는 우리의 두 눈(目) 말이야. '우리 몸이 천 냥이라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말이 .. 박윤선·생태교육 활동가
[그림으로 보는 자연]
볶아 먹고 쪄 먹고… 알찬 모양처럼 여기저기 쓰인답니다 2014.11.06 (목)
'산과 물이 어우러진 경치가 천하제일'이란 칭찬을 듣는 중국 계림에는 토란 밭이 많아. 토란 밭은 일반 밭처럼 흙으로 된 데도 있고, 논처럼 물이 차 있는 데도 있어. 그곳에선 토란 줄기로 반찬을 해 먹거나 토란을 .. 박윤선·생태교육 활동가
[그림으로 보는 자연]
100일 동안 꽃 피는 백일홍, 색도 모양도 각양각색 2014.10.30 (목)
요즘 우리나라 남쪽은 길가가 온통 꽃밭이야. 코스모스, 맨드라미, 깨꽃처럼 여름내 피었던 꽃부터 늦여름에 피기 시작한 쑥부쟁이, 구절초, 국화까지 다 어우러져 있더라고. 그 가운데 초여름부터 피기 시작해 여전히 한창.. 박윤선 생태 교육 활동가
[그림으로 보는 자연]
겨울에도 잎 푸른 '맥문동'… 말린 뿌리는 기침 특효약 2014.10.23 (목)
우리나라 가을 하늘은 참 맑아. 늘 머리 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맑아서 그런지 더 높아 보여. 깨끗한 가을 하늘을 올려다보고,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면 미처 몰랐던 것들이 새롭게 눈에 띄기도 한단다.. 박윤선
[그림으로 보는 자연]
끈적끈적 거미줄, 가운데에 거미 다니는 길 있답니다 2014.10.16 (목)
거미는 곤충일까? 생김새가 비슷해서 착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거미는 곤충이 아니야. 거미가 곤충처럼 보이는 건 둘 다 '절지동물'이라서 그래. '절지(節肢)'라는 말은 몸이 마디마디로 나누어졌다는 뜻이지. 곤충은 머.. 박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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