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선생님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인터넷·외국인·청소년 문제… 전문 경찰관 있답니다 2014.10.23 (목)
깊은 밤, 여러분이 안심하고 푹 잘 수 있는 것은 누구 덕분일까요? 물론 부모님께서 든든하게 여러분 곁을 지켜주시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우리의 안전을 지키고자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분들이 또 있어요. 과연 누구일까.. 전정현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우리 몸속 뼈는 206개… 크기·모양·역할 모두 달라요 2014.10.16 (목)
가을은 산책하거나 신나게 뛰어놀기 좋은 계절이에요. 그래서일까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는 이맘때쯤 가을 운동회가 열립니다. 모두 열심히 뛰고, 구르고, 던지고, 응원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지요.그런데 이렇게 몸.. 이요선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세계기록유산 한글, 세상 모든 소리 담을 수 있어요 2014.10.09 (목)
우리나라에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쉽고 편리하게 담을 수 있는 '신기한 것'이 있어요. 바로 '한글'이에요. 웃음소리만 하더라도 '하하, 허허, 호호, 헤헤, 후후, 히히, 으헤헤, 으히히, 흐흐, 크크, 깔깔, 껄껄.. 방민희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쭈글쭈글 주름 가득 할아버지 얼굴… 내 전화 한 통에 금세 웃음 한가득 2014.10.02 (목)
오늘은 '노인의날'이에요.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날'이 있고, 부모님을 위해 '어버이날', 선생님을 위해 '스승의날'이 있듯이, 오늘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위한 날이랍니다. 노인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이태화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친구들은 '조심대왕' '상상대장'… 나는 좋은 별명 짓는 '칭찬대장' 2014.09.25 (목)
여러분에겐 별명이 있나요? 이름이나 외모에 따라 생긴 별명, 또는 어떤 행동이나 성격 때문에 붙은 별명도 있을 거예요. 마음에 들지 않는 별명으로 불리면 기분이 나빠지기도 하지요? 반대로 마음에 쏙 드는 별명으로 불.. 임민영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협곡·바다·해랑열차… 종류도 가지가지… 기차 타고 전국 어디든 가을 여행 떠나요 2014.09.18 (목)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어요. 가을이 되면 곡식이 익어가는 논은 황금빛으로 빛나고, 산은 단풍이 들어 알록달록하게 물들지요. 이 가을이 지나기 전에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싶은 친구들도 많을 거예요. 이.. 방민희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한 해 중 가장 좋은 날, 달님께 소원 빌며 강강술래 2014.09.11 (목)
모두 추석 잘 보냈나요? 맛있는 송편도 빚고, 오랜만에 만난 사촌들과도 신나게 뛰어놀았지요? 추석은 설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이에요. 음력 8월 15일에 한 해 동안 농사지은 곡식으로 조상께 감사 인사를 드.. 이태화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두 다리는 11, 입 옆에 댄 검지는 10… 몸으로 숫자 만드는 신기한 숫자 퀴즈 2014.09.04 (목)
여러분은 수학을 좋아하나요? 안타깝게도 수학을 좋아하기보다는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친구가 더 많아요. 어떤 친구들은 숫자와 함께 '+, -, ×, ÷, =' 같은 기호가 쓰인 것을 보면, 손에 땀이 나고 머리까지 아.. 신정은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자동차만큼 빠른 타조… 날 수 없는 날개로 균형 잡고 달려요 2014.08.28 (목)
수수께끼 하나 맞혀 보세요. 무척 빠르지만 날지 못하는 새는 무엇일까요? 잘 모르겠다고요? 정답은 바로 '눈 깜짝할 새'! 그런데 이런 새가 정말로 이 세상에 있다면 믿을 수 있겠어요? 그 새는 바로 '타조'랍니다... 방민희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선선한 바람… 선녀가 가을 소식 전하는 '처서' 2014.08.21 (목)
여름방학이 거의 끝나가니 여름도 다 지나간 것 같지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바람을 느낄 때면 계절의 변화가 참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오늘날 우리는 계절 변화가 지구·태양 사이 거리와 지구의 공전 때문이라는 걸 잘 .. 이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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