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민주주의'란? 서로 조금씩 양보해 모두 행복해지는 것
2014.06.05 (목)
어제 전국 각 지역에서 지방선거를 치렀어요. 선거는 여러 사람을 대표하는 한 사람을 뽑는 제도예요. 선거에서 뽑힌 대표는 여러 사람의 생각을 잘 모아 전달하고, 이를 반영하여 법이나 규칙을 만들지요. 선거를 통해 국..
이요선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모레(5월 31일)는 '지구의 온도 조절계' 바다의 생일이래요
2014.05.29 (목)
머리가 달걀을 닮은 물고기를 본 적이 있나요? 태평양 깊은 곳엔 이런 신기한 물고기도 살고 있답니다. 머리에는 눈이 없고, 그냥 달걀을 몸통에 턱 하니 붙여놓은 것처럼 생겼어요. 그 모습이 마치 '달걀귀신' 같아서 ..
김웅서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8월에 씨 뿌리면 5월에 통통한 양파 되지요
2014.05.22 (목)
오늘 아침 반찬으로 무얼 먹었나요? 골고루 가리지 않고 잘 먹었나요? 그럼 질문 하나 할게요. 우리가 먹는 쌀과 채소는 어디에서 올까요? 시장이나 마트에서 왔다고요? 그럼 그전에는 어디서 왔을까요? 어떤 친구는 쌀이..
이태화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오늘만큼은… 그동안 못했던 말 "선생님 사랑해요"
2014.05.15 (목)
여러분, 혹시 이런 상상을 해본 적 있나요? 사람이 두둥실 하늘을 날고, 물고기가 새처럼 날개를 달았다거나, 보라색 소가 우산을 든 모습 말이에요. 이렇게 재미있고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를 표현한 화가가 있어요. 바로..
임민영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수퍼 우먼' 엄마… 오늘은 제가 안아 드릴게요
2014.05.08 (목)
세상에 태어난 우리에겐 모두 엄마가 있어요. 엄마를 떠올리면 자기도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엄마의 포근한 품과 숨결이 느껴지는 듯하지요? 엄마는 우리가 잘 자라도록 모든 것을 해줘요.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놀아주고..
이요선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빵 반죽 속엔 미생물 '효모'가 살고 있어요
2014.04.24 (목)
여러분은 빵을 참 좋아하지요? 여러분 눈에는 빵이 그저 맛있는 음식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은 그 속에 '자연'이 숨어 있어요. 빵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효모'라는 미생물이 들어 있거든요. 여러분 부..
반영재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퇴적암·변성암·화성암… 지구의 신비 간직한 돌
2014.04.17 (목)
'가재를 품어 주고 물고기를 숨겨 주고/ 징검돌도 되어 주고 빨랫돌도 되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냇물 속에 엎드려서/ 모두를 위해 주는 돌 참으로 고마운 돌.'김종상 시인은 어디에나 널린 돌을 시인의 눈으로 ..
정숙영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조선시대 궁궐의 멋 다 갖춘 창덕궁
2014.04.10 (목)
북악산 응봉 자락, 뒤로는 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물이 흐르는 넓은 터에 조선시대 임금님이 살던 궁궐이 자리 잡고 있어요. 주변 자연과 아름답게 어우러진 궁궐 이름은 '창덕궁'이지요. 궁궐은 임금님을 위해 지은 집이라..
이요선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어릴 적 꿈 '침팬지의 친구'가 된 제인 구달(세계적인 동물학자)
2014.04.03 (목)
여러분은 잠들기 전 어떤 소원을 비나요? 혹시 갖고 싶은 것, 만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하며 잠든 적이 있나요? 그러면 그 소원이 꿈에도 나타나곤 하잖아요. 열 살짜리 영국 소녀인 제인은 아프리카에 가는 게 소원이었대..
이태화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성격 다른 친구와도 시끌벅적 얘기해봐요
2014.03.27 (목)
새 학년에 같은 반이 된 친구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나요? 작년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같은 반이 되어 신난 어린이도 있고, 말썽을 부리던 친구와 같은 반이 되어 속상한 어린이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이 아는 ..
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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