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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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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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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80] '아귀'와 '아구'
2019.03.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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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텀벙은 (아구, 아귀)의 다른 이름이에요.* 우리 동네에 유명한 (아구찜, 아귀찜) 전문점이 있다.위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이 '아구'와 '아구찜'이라고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는 잘못입니다. 표..
류덕엽·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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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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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79] '벌리다'와 '벌이다'
2019.03.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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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경비대원들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두 팔을 힘껏 (벌려, 벌여) 만세 삼창을 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늑장·지연 수사에 항의하기 위해 농성을 (벌린, 벌인) 지 몇 시간이 지났다.위 예시문에..
류덕엽 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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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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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78] '뒤끝'과 '끗발'
2019.03.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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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것과 싫은 것이 확실하고, 내 편과 남의 편을 주저 없이 가르는 트럼프의 뒷끝 작렬은 한국에 위험할 수 있다."* 실력이 부족한 A 선수가 감독의 끝발로 선발됐다는 소문이 돌았다.위 두 문장에서 잘못 쓰인..
류덕엽 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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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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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77] '흐리멍덩'과 '흐리멍텅'
2019.02.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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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정당의 대변인이 "혈세에 대한 정부·여당의 관념이 흐리멍텅하다"고 발표했어요.위 내용에서 잘못 쓴 낱말을 찾아보세요. 우리가 잘못 쓰면서도 너무 익숙해서 잘 모르는 말 중 하나인데 바로 '흐리멍텅하다'예요. 표준..
류덕엽 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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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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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76] '구레나룻'과 '털북숭이'
2019.02.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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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불멸의 말을 남긴 에이브러햄 링컨이 태어난 날이었어요. 그는 1809년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후에 미국 남북전쟁에서 북군을 지도하여 노예 해방을 ..
류덕엽 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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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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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75] '봉오리'와 '봉우리'
2019.02.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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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추운 겨울에 피는 꽃으로 잘 알려진 동백꽃에 관한 기사가 눈에 띕니다. '수줍은 동백꽃 봉우리가 활짝''새해 맞은 동백꽃 봉우리'…'파울라 모더존 베커'라는 화가에 관한 기사에는 '동백나무 가지를 든 자화상'..
류덕엽 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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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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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74] '눈곱'과 '배꼽'
2019.01.3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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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배꼽이 빠지게 웃었다.* 인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어 보인다.밑줄 친 두 낱말 중에서 잘못된 것은 어느 것인가요? '눈꼽'입니다. '눈곱'이라고 써야 하는데, 잘못 쓴 것이지요. '눈곱'을 [눈꼽]으로 ..
류덕엽·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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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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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73] '되지'와 '돼요'
2019.01.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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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기해년(己亥年), 즉 돼지해예요. 그러다 보니 새해 연하장에 돼지 그림과 함께 이런 인사말이 많이 들어 있네요."2019 건강해야 돼지, 사랑해야 돼지, 행복해야 돼지." "새해에는 다~ 돼지!" "20..
류덕엽·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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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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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72] '만반'과 '만발'
2019.01.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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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도되었던 몇 언론사의 기사 내용의 일부입니다."방탄소년단은 꿈에 그리던 미국 뉴욕 스타디움 입성을 앞두고 더욱 만발의 준비를 하며 기대감이 부풀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강원 춘천시가 겨울철 폭설로 인한 ..
류덕엽·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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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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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71] '예'와 '아니요'
2019.01.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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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었어요. "새해 좋은 꿈 꾸고, 꾸준히 실천하려고 노력할 거죠?"라고 질문하면 여러분 모두 "예!"라고 대답하겠지요? 또 "비속어를 쓰거나 습관적으로 틀린 말을 쓰실 건가요?"라고 물으면 "아니요!"라고..
류덕엽 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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