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60] ‘모자르다’와 ‘모자라다’ 2026.09.02 (수)
미술 시간에 작품을 만들다 보면 재료가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색종이가 조금 모자르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지요. 하지만 '모자르다'는 잘못된 표현이며 '모자라다'라고 해야 맞습니다.'모자라다'는 '기준이 되는 양..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59] ‘밤이 새다’와 ‘밤을 새우다’ 2026.08.26 (수)
게임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보느라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았을 때 흔히 "나 어제 밤을 샜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밤을 새다'는 잘못된 표현으로 '밤을 새우다'​라고 해야 합니다. '새다'와 '새우다'는 어떻게 다른..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58] ‘굳이’와 ‘구지’ 2026.08.19 (수)
"비가 오는데 굳이 밖에서 놀아야겠니?" 우리가 평소 쓰는 말 중에 '고집을 부려 구태여'라는 뜻을 가진 낱말이 있습니다. 바로 '굳이'인데요. 이 낱말은 글로 쓸 때는 '굳이'라고 쓰지만 읽을 때는 '구지'라고 발..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57] ‘의’와 ‘에’ 2026.08.12 (수)
'~의'는 '에'로 발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의 고향'을 소리 내어 읽을 때는 '나의'로 읽어도 되고, '나에'라고 읽어도 됩니다. 이렇게 '에'로 편하게 발음하다 보니 글을 쓸 때도 '의'를 '에'로 잘..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56] '너뿐이야'와 '너 뿐이야' 2026.08.05 (수)
글을 쓰다 보면 띄어쓰기가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지요? 우리말에서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쓰는 것이 기본 규칙입니다. 그런데 '뿐'은 어떨 때는 붙여 쓰고, 어떨 때는 띄어 써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쉽게 구별하는 방..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55] ‘익숙지 않다’와 ‘익숙치 않다’ 2026.07.29 (수)
'익숙지 않다'는 '익숙하지 않다'가 줄어든 말입니다. '흔치 않다'는 '흔하지 않다'가 줄어든 말이지요. 그런데 왜 '익숙지 않다'는 '지'를 쓰고, '흔치 않다'는 '치'를 쓸까요? 그 비밀은 바로 '하' 앞에 ..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54] ‘하려고’와 ‘할려고’ 2026.07.22 (수)
신나는 여름방학이 다가왔습니다. 학생들은 "나는 매일 운동을 할려고 해"라며 친구와 방학 계획을 나누기도 할 거예요. 하지만 '할려고'는 틀린 표기이고 올바른 맞춤법은 '하려고'랍니다.'-려고'와 '-으려고'는 어떤..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53] '이에요'와 '이예요' 2026.07.15 (수)
학교에서 '이에요'가 바른 표기이고 '이예요'는 틀린 형태라고 배웠어요. 그런데 '쟤가 지원이예요'는 올바른 표기라고 합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이를 이해하려면 먼저 '-에요'의 쓰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표준국어대사..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52] ‘내 거’와 ‘내 꺼’ 2026.07.08 (수)
평소 친구들과 대화할 때 쓰는 편안한 말을 '구어(口語)'라고 합니다. 글에서 주로 쓰는 말과 달리, 일상에서 소리 내어 말하기 편한 표현이지요. 구어는 입말이라고도 하며, 친구들과 주고받는 휴대전화 메시지는 대부분..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51] ‘쫓다’와 ‘좇다’ 2026.07.01 (수)
발음과 생김새가 비슷해서 글을 쓸 때 자주 헷갈리는 우리말 중에 '쫓다'와 '좇다'가 있습니다. 두 낱말 모두 무언가를 따라간다는 뜻을 담고 있지만,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는지 보이지 않는 것을 추구하는지에 따라 .. 김수은 토월초 교사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