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말 바른 말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32] '봬요'와 '뵈요'
2026.02.11 (수)
명절에는 친척 어른을 뵈러 부모님 고향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났다가 헤어질 때 "다음에 또 봬요"라는 인사를 많이 나누죠. 이를 막상 글로 쓰려면 '봬요'와 '뵈요' 사이에서 무엇이 맞는지 헷갈려 멈칫하곤 ..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31] '새해'와 '세배'
2026.02.04 (수)
오는 17일은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날입니다. 설날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집안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는 풍습이 있지요. 이때 드리는 절을 '세배'라고 해요. '새해'에 드리는 절이다 보니 무심코 '새배'라고 쓰는..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30] '졸이다'와 '조리다'
2026.01.28 (수)
최근 인기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요리사가 자신이 조림 요리를 잘해 '연쇄조림마' '조림 인간' 등 별명을 갖고 있다고 밝혔어요. '조림' 요리는 국물을 한껏 '졸여야' 제맛이 난답니다. 그런데 ..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29] ‘오만 가지’와 ‘5만 가지’
2026.01.21 (수)
최근 한 요리 경연 프로그램 참가자가 ‘오만 가지 소스를 안다’고 말한 게 화제가 됐어요. ‘소스를 5만개나 안다니, 과장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죠. 그런데 우리말 특성을 이해하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표현이에요.5만은..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28] '베게'와 '베개'
2026.01.14 (수)
* 새해를 맞아, 할머니께서 예쁜 (베개, 베게)를 만들어 주셨습니다.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베개'입니다. 초등학생이 가장 헷갈려 하는 맞춤법이 'ㅐ'와 'ㅔ'라는 설문 결과가 있어요. 이 둘은..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27] '대로'와 '데로'
2026.01.07 (수)
* 새해에는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데로) 이루어지기를 바라.* 조용한 (대로, 데로) 가서 우리끼리 이야기하자.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각각 '대로'와 '데로'를 씁니다. 두 낱말은 발음이 비슷해 자..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26] ‘채납’과 ‘체납’
2025.12.31 (수)
* 한 지자체가 기부체납 등 업무를 소홀히 했다가 감사원에 적발됐다.이 문장에서 틀린 말을 찾아 고쳐 보세요. '기부체납'을 '기부채납'으로 고쳐야 해요. 기부채납이란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서..
류덕엽 교육학 박사·전 서울 양진초 교장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25] ‘케케묵다’와 우려먹다’
2025.12.24 (수)
* 캐캐묵은 교육 방식으로는 더 이상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없습니다."* 이미 공개된 이야기를 다시 울궈먹는 건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최근 보도된 뉴스의 일부인데 틀린 말이 들어 있어요. '캐캐묵은' 은 '케케묵은'..
류덕엽 교육학 박사·전 서울 양진초 교장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24] ‘치고받다’와 ‘꼬라박다’
2025.12.17 (수)
* 그들은 처음부터 언성을 높이더니 결국 (치고박고, 치고받고) 몸싸움까지 갔다.* 투자한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는 바람에 1년치 급여를 (꼬라박았다, 꼴아박았다).괄호 안에 들어갈 말을 골라 보세요. '치고받고'와..
류덕엽 교육학 박사·전 서울 양진초 교장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23] '손톱깎이'와 '등긁이'
2025.12.10 (수)
* 치매 평가표에는 손톱깎기 사용 등 몸단장을 혼자 할 수 있는지도 들어 있다.* 등긁개를 많이 사용하는 노인의 경우 가려움이 원인일 수 있다.두 문장에서 틀린 말을 찾아 바르게 고쳐 보세요. ‘손톱깎기’는 ‘손톱깎..
류덕엽 교육학 박사·전 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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