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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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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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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56] '너뿐이야'와 '너 뿐이야'
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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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 보면 띄어쓰기가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지요? 우리말에서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쓰는 것이 기본 규칙입니다. 그런데 '뿐'은 어떨 때는 붙여 쓰고, 어떨 때는 띄어 써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쉽게 구별하는 방..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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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55] ‘익숙지 않다’와 ‘익숙치 않다’
2026.07.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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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지 않다'는 '익숙하지 않다'가 줄어든 말입니다. '흔치 않다'는 '흔하지 않다'가 줄어든 말이지요. 그런데 왜 '익숙지 않다'는 '지'를 쓰고, '흔치 않다'는 '치'를 쓸까요? 그 비밀은 바로 '하' 앞에 ..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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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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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54] ‘하려고’와 ‘할려고’
2026.07.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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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이 다가왔습니다. 학생들은 "나는 매일 운동을 할려고 해"라며 친구와 방학 계획을 나누기도 할 거예요. 하지만 '할려고'는 틀린 표기이고 올바른 맞춤법은 '하려고'랍니다.'-려고'와 '-으려고'는 어떤..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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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53] '이에요'와 '이예요'
2026.07.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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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이에요'가 바른 표기이고 '이예요'는 틀린 형태라고 배웠어요. 그런데 '쟤가 지원이예요'는 올바른 표기라고 합니다. 왜 그런 것일까요?이를 이해하려면 먼저 '-에요'의 쓰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표준국어대사..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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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52] ‘내 거’와 ‘내 꺼’
2026.07.0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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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구들과 대화할 때 쓰는 편안한 말을 '구어(口語)'라고 합니다. 글에서 주로 쓰는 말과 달리, 일상에서 소리 내어 말하기 편한 표현이지요. 구어는 입말이라고도 하며, 친구들과 주고받는 휴대전화 메시지는 대부분..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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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51] ‘쫓다’와 ‘좇다’
2026.07.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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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과 생김새가 비슷해서 글을 쓸 때 자주 헷갈리는 우리말 중에 '쫓다'와 '좇다'가 있습니다. 두 낱말 모두 무언가를 따라간다는 뜻을 담고 있지만,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는지 보이지 않는 것을 추구하는지에 따라 ..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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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50] ‘비치다’와 ‘비추다’
2026.06.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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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에서 빛과 관련된 표현을 자주 만납니다. 대표적으로 '비치다'와 '비추다'가 있지요. 헷갈리기 쉬운 두 낱말을 어떻게 구분하면 좋을지 그 차이를 살펴봅시다. 먼저 '비치다'는 빛 때문에 어떤 모습이 저절로..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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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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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9] ‘무더위’과 ‘불볕더위’
2026.06.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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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 막힐 듯 끈적끈적하게 더운 날이 있고, 따가운 햇살에 살갗이 붉어지는 더운 날이 있지요. 같은 더위라도 습도에 따라 '무더위'와 '불볕더위'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두 낱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배경을 ..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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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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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8] ‘안’과 ‘않’
2026.06.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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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를 (안, 않) 했어요.* 숙제를 하지 (안, 않)았어요.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 각각 무엇일까요? 정답은 차례대로 '안'과 '않'입니다. 두 말은 모두 부정하는 뜻으로 쓰이지만, 발음이 같아 헷갈리곤 해요. ..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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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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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7] ‘부치다’와 ‘붙이다’
2026.06.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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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선거일입니다. 투표소로 향하는 길, 후보자들의 공약이 담긴 벽보가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요. 이때 선거 벽보는 벽에 '붙여야' 할까요, '부쳐야' 할까요? 두 단어를 구별하는 쉬운 방법..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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