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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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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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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50] ‘비치다’와 ‘비추다’
2026.06.2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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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에서 빛과 관련된 표현을 자주 만납니다. 대표적으로 '비치다'와 '비추다'가 있지요. 헷갈리기 쉬운 두 낱말을 어떻게 구분하면 좋을지 그 차이를 살펴봅시다. 먼저 '비치다'는 빛 때문에 어떤 모습이 저절로..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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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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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9] ‘무더위’과 ‘불볕더위’
2026.06.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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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턱 막힐 듯 끈적끈적하게 더운 날이 있고, 따가운 햇살에 살갗이 붉어지는 더운 날이 있지요. 같은 더위라도 습도에 따라 '무더위'와 '불볕더위'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두 낱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배경을 ..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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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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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8] ‘안’과 ‘않’
2026.06.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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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를 (안, 않) 했어요.* 숙제를 하지 (안, 않)았어요.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 각각 무엇일까요? 정답은 차례대로 '안'과 '않'입니다. 두 말은 모두 부정하는 뜻으로 쓰이지만, 발음이 같아 헷갈리곤 해요. ..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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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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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7] ‘부치다’와 ‘붙이다’
2026.06.0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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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선거일입니다. 투표소로 향하는 길, 후보자들의 공약이 담긴 벽보가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요. 이때 선거 벽보는 벽에 '붙여야' 할까요, '부쳐야' 할까요? 두 단어를 구별하는 쉬운 방법..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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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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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6] ‘이따가’와 ‘있다가’
2026.05.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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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따가 편의점에서 만나자!" 친구와 약속할 때 자주 쓰는 말이지요. '이따가'는 소리 나는 대로 적은 말처럼 보이지만, 국어사전에 정식으로 올라 있는 표준어랍니다.'이따가'는 '조금 지난 뒤에'라는 뜻을 가진..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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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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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5] ‘량’과 ‘양’
2026.05.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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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 정도를 나타낼 때 '강수량'이라고 쓸까요, 아니면 '강수양'이라고 쓸까요? 또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은 '구름량'일까요, '구름양'일까요? 이는 앞에 붙는 단어의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먼저, 앞에 오는 단어..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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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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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4] ‘바라’와 ‘바래’
2026.05.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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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는 감사한 분들께 마음을 담아 편지 쓸 일이 많습니다. 편지 끝부분에 "건강하길 바래", "행복하시길 바래요"라고 적는 경우도 흔하지요.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이는 표현이지만, 올바른 표현은 '바라'입니다.'바라..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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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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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3] ‘수사슴’과 ‘수탉’
2026.05.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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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뿔이 달린 사슴을 본 적이 있나요? 이 사슴은 수컷 사슴으로, 수사슴이라고 부릅니다. 수사슴을 '숫사슴'으로 알고 있거나 [숟사슴]으로 발음하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수사슴'이 올바른 표기이며, 읽을 때도..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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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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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2] ‘한번’과 ‘한 번’
2026.04.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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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 보면 띄어쓰기를 고민하는 순간이 많습니다. 한글 맞춤법 규정에 따르면, 단위를 나타내는 말은 앞말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요. '한 개' '한 그릇' '한 명'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한 번'은 의미에 ..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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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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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1] ‘어떡해’와 ‘어떻게’
2026.04.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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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분실했다든지 곤란한 일이 생긴 친구에게 "어떡해!"라며 걱정해 준 적이 있나요? '어떡해'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말이지만, '어떻게'와 소리가 비슷해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의미를 알면 이 두 낱말을 쉽게 ..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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