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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갔어요

[신문은 선생님]
[이주은의 미술관에 갔어요] 흙으로 만든 거 맞아?… 윤기 '좔좔' 항아리가 예술이네 2016.03.25 (금)
점토를 불에 구워서 만드는 그릇, 도기(陶器·earthenware)는 인류가 농사를 짓고 모여서 살게 되면서 수확한 음식을 모아놓기 위해 발명됐어요. 물을 길을 때도 도기에 담아 부엌이나 일터까지 옮겨오면 며칠 동안.. 이주은 건국대 교수·문화콘텐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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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의 미술관에 갔어요] 힘들었던 오늘, 유니콘·버섯에 앉아 기분 전환! 2016.02.19 (금)
여러분은 하루에 몇 시간 정도 의자에 앉아 있나요? 사람들은 잠잘 때와 걸어 다닐 때, 운동할 때를 빼고는 활동 대부분을 의자에 앉은 채로 하게 되지요. 정든 의자는 마치 내 몸의 일부가 된 것처럼 나와 일체를 이룹.. 기획·구성=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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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의 미술관에 갔어요] 돌일까? 흙일까?… 조각품의 재료부터 보세요 2016.01.29 (금)
그림은 평면 작품이지만, 조각은 입체 작품입니다. 따라서 감상하는 방법에도 차이가 있지요. 시대를 앞서 간 비운의 천재 조각가 권진규를 소개하면서, 조각 작품 감상법을 알려 드릴게요. 권진규(1922-1973)는 박.. 이주은 건국대 교수·문화콘텐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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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의 미술관에 갔어요] 이집트·그리스·로마… 전 세계 인간 모습 다 모였네 2016.01.08 (금)
지금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는 대영박물관의 소장품들을 빌려 와서 전시하고 있어요. 대영박물관이 어떤 곳이냐고요?영국 런던에 있는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은 세계 여러 문명의 가치 있는 유물과 미.. 기획·구성=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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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의 미술관에 갔어요] 이 작품의 '가치'를 볼 건가요, '가격'을 볼 건가요 2015.12.18 (금)
지난달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서는 이탈리아 화가 모딜리아니의 작품 '누워 있는 나부'가 우리 돈으로 약 1972억원에 거래됐어요. 몇 채의 건물을 사고도 남는 큰돈이지요. 경매란 미술품 애호가들을 모아놓고 저마다 가.. 기획·구성=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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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갔어요] 희망의 날갯짓, 망치 든 거인… 도시를 미술관으로 만들다 2015.11.27 (금)
건물 앞이나 광장처럼 눈에 잘 띄고 사람들이 모여드는 장소에서는 거의 언제나 공공 조형물을 만날 수 있어요. 면적이 넓은 건축물을 지을 때 공공미술 작품을 설치하도록 하는 '문화예술진흥법'이 있기 때문이에요.누구나 .. 이주은·건국대 교수(문화콘텐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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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의 미술관에 갔어요] 그림의 비밀 듣고 보니… '아하, 그렇구나' 2015.11.06 (금)
미술관에 가서 전시된 작품을 설명해주는 '도슨트'를 만난 적 있나요? 이분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도슨트란 미술 작품에 대한 지식을 가르쳐주는 해설가들이지요. 도슨트라는 단어는 '가르친다'는 의미의 라틴어 'doce.. 이주은 건국대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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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갔어요] 사람을 표현한 조각상, 그 안엔 어떤 마음이? 2015.10.16 (금)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라는 노래를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한 분 있어요. 바로 최종태(83) 조각가예요. 최종태는 사람에게서 아름다움을 찾았던 예술가랍니다. 돌이나 나무, 청동 등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평생 조각.. 이주은 교수(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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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갔어요] 자유롭게 꿈꾸다, 한계·경계 없는 예술 속에서 2015.09.18 (금)
미술의 세계는 늘 자유로운 듯 보이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답니다. 여기에도 아무나 쉽게 흔들지 못하는 전통이 있고, 정해진 규범이 엄연히 존재하니까요. 새로운 시도를 해서 돌처럼 굳어진 과거의 생각을 뒤엎고, 많은 .. 이주은 교수(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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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갔어요] 꼼꼼하게 봐야 보인다, 연꽃 잎사귀 속의 비밀 2015.08.21 (금)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너도 그렇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예요. 풀꽃은 흔해서 잘 안다고 여기기 쉽지만, 정작 꽃잎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려고 하면 잘 떠오르지 않지요. 언뜻 보고 지나.. 이주은 교수(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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