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선생님

미술관에 갔어요

[미술관에 갔어요]
春의 향기 담은 풍속화 2014.04.10 (목)
두근두근, 콩닥콩닥…. 이것은 무슨 소리일까요? 봄을 맞은 생물들의 마음이 설레는 소리이지요. 겨우내 꽁꽁 얼었던 세상이 녹더니, 드디어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는 봄이 되었어요. 죽은 듯 비쩍 말라비틀어졌던 나무에서.. 이주은
[미술관에 갔어요]
책 사이에 놓인 나를 키워준 장난감들 2014.03.27 (목)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에는 소년의 방이 나옵니다. 소년의 이름은 앤디예요. 앤디는 방에 들어오면 카우보이 인형 '우디'부터 꺼내요. 그리고 우주를 지키는 로봇 인형 '버즈' 등 다른 장난감 친구들을 하나씩 등장시.. 이주은
[미술관에 갔어요]
알록달록… 그림에 봄이 피었네 2014.03.13 (목)
우리 몸 어디에서 봄을 가장 먼저 느낄까요? 나른한 기분에 자꾸만 감기는 눈인가요, 아니면 간질간질 재채기를 일으키는 코끝인가요?꽃샘추위를 한두 번만 더 견디면 곧 햇살이 가득하고 여기저기서 꽃 소식이 들려오는 봄이.. 이주은
[미술관에 갔어요]
삶의 아픔·희망·지혜 담은 '소 삼총사' 2014.02.27 (목)
옛날 우리나라 농촌에서 소는 효자(孝子)였어요. 아침 일찍 밭에 데리고 나가 일을 시키다가 해질 무렵에 돌아와도 별 말썽 없이 주인을 따라다녔거든요. 꾀부리지 않고 묵묵히 농사일을 도와주어 농부에게는 든든한 오른팔과.. 이주은
[미술관에 갔어요]
그림, 평범함 속에 유머를 담다 2014.02.13 (목)
지금 러시아 소치에서는 동계올림픽이 한창입니다. 각 나라를 대표하여 참가한 선수들의 열기와 소치에 모인 세계인의 뜨거운 응원 때문에 올림픽 경기장의 눈과 얼음이 다 녹아버리지 않을까 걱정될 정도지요. 올림픽에서 사람.. 이주은
[미술관에 갔어요]
미술 교과서 속 그 시절 세상은 어땠을까 2014.01.30 (목)
유명 화가들의 이야기를 읽어 보면 어릴 적에 미술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경우가 참 많아요. 우리나라 화가 박수근도, 네덜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도 혼자 그림을 그리기 좋아했을 뿐 미술을 따로 배운 적이 없었어요.. 이주은
[미술관에 갔어요]
희망을 품은 별… 북두칠성의 빛 2014.01.16 (목)
여러분은 밤하늘에서 수많은 별 가운데 북두칠성을 찾을 수 있나요? 뱃사람들은 항해할 때 움직임이 적은 북극성을 따라가는데, 북두칠성은 북극성 주변에 있는 국자 모양의 별들을 말합니다. 북두칠성에 얽힌 재미있는 옛이야.. 이주은
[미술관에 갔어요]
왕관의 무게를 견뎌낸 헝가리 왕실의 여인들 2014.01.02 (목)
동화 속에는 공주와 왕자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특히 '신데렐라' 등 결혼할 나이가 된 왕자가 신붓감을 찾는 내용의 동화가 많지요. 안데르센이 쓴 동화 중에도 초라한 옷차림으로 왕궁에 찾아와 자신이 이 나라의 왕자.. 이주은 교수
[미술관에 갔어요]
우리나라에도 아기 예수가 태어났다? 2013.12.19 (목)
며칠 후면 일 년 중 어둠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예요. 동지에는 팥죽을 쑤어 먹는데, 붉은색을 띤 팥은 붉은 태양과 관련 있는 곡식이랍니다. 태양의 기운이 듬뿍 담긴 팥으로 죽을 만들어 먹으면 동지 밤의 첩첩이 .. 이주은
[미술관에 갔어요]
가족이 그리워 그린 집 2013.12.05 (목)
왜 인간은 혼자 사는 대신 가족이라는 작은 단위를 만들어 함께 모여 살게 되었을까요? 가족은 원래부터 있는 당연한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것에도 틀림없이 유래가 있을 거예요. 학자들은 불을 사용하게 되면서부터 사람들이.. 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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