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선생님

고전은 내친구

[고전은 내친구]
과학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 2013.11.18 (월)
거리를 다니며 주위를 둘러보면, 손에 스마트폰을 쥐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생명의 원리가 담긴 DNA의 비밀도 풀려가고 있고, 우주과학의 발달로 지구를 뛰어넘어 더 넓은 세상까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 안진훈
[고전은 내친구]
많이 배울수록 행복할까? 2013.11.11 (월)
"자연으로 돌아가라."프랑스 사상가 루소의 사상은 이 한 마디에 잘 녹아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쯤은 들어본 이 말에 담긴 루소의 생각은 무엇일까요? 표현 그대로 자연 속으로 돌아가라는 뜻일까요? 이 말을 이렇게 .. 안진훈
[고전은 내친구]
'과학적 진실'도 시대에 따라 변한대요 2013.11.04 (월)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고, 태양을 비롯한 모든 천체는 지구 주위를 돈다는 주장을 천동설(天動說)이라고 합니다. 이와 달리 태양이 중심이고 그 주위를 지구가 돈다는 것은 지동설(地動說)입니다. 여러분은 둘 중 어느 것이.. 안진훈
[고전은 내 친구]
나를 알고 적을 알면 100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죠 2013.10.28 (월)
'인류 역사에서 전쟁이 없었던 시기를 꼽으면 5일도 안 될 것'이라는 얘기처럼 중국 춘추시대에도 수많은 전쟁이 있었습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살펴볼 '손자병법'은 어떻게 해야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지 말해줍니다. .. 안진훈
[고전은 내친구]
결과가 좋으면 도덕적인 걸까? 2013.10.21 (월)
우리는 하루를 살면서 알게 모르게 몇 차례씩 도덕적 판단을 합니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신호등을 건널 때 빨간색인데 건널까 말까 결정해야 하는 판단 말입니다. 만약 지금 당장 건너지 않으면 지각을 하게 되는 상황이라.. 안진훈
[고전은 내친구]
죽음 앞에서도 당당했던 소크라테스 2013.10.14 (월)
파이돈은 소크라테스가 죽기 전에 감옥에서 친구, 제자들과 나눈 대화 내용을 플라톤이 기록한 것입니다. 한 달의 감옥살이가 끝나고 독약을 마시기로 되어 있는 날, 소크라테스는 자기를 찾아와 슬퍼하는 이들을 오히려 격려.. 안진훈
[고전은 내친구]
이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어요 2013.10.07 (월)
"내가 나비가 되는 꿈을 꾸었는지 나비가 꿈에 내가 되었는지 모르겠다."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다니는 꿈을 꾼 다음에 장자가 한 말입니다. 이걸 두고 '호접몽(胡蝶夢)'이라고 하는데요, 국어사전은 '장자가 꿈에 호랑나.. 안진훈
[고전은 내친구]
프랑켄슈타인이 괴물을 만든 이유는? 2013.09.30 (월)
오늘의 고전은 메리 셸리의 소설 '프랑켄슈타인'입니다. 보통 프랑켄슈타인 하면, 덩치가 크고 네모진 머리를 가진 괴물을 떠올리게 되지요. 하지만 원래 '프랑켄슈타인'은 그 괴물을 만든 과학자의 이름입니다. 공포소설의.. 안진훈
[고전은 내친구]
나는 '디오니소스'일까 '아폴로'일까 2013.09.23 (월)
니체는 '신은 죽었다'는 유명한 말을 남긴 사람입니다. 그가 이런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신은 죽었다'는 말은 기독교 신앙을 기초로 삼고 있는 서유럽 문명이 한계에 이르러 더는 그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뜻을 .. 안진훈
[고전은 내친구]
타인의 호의, 당연하게 여기고 있나요? 2013.09.16 (월)
여러분은 이 세상을 어떻게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나요? 여러분 자신의 생각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운신의 폭이 좁을 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고전을 읽으며 위대한 인물의 사상을 공부한다면 그들의 시각에서 .. 안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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