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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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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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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의 한국사] 더위와 사투 벌인 조선 임금들… 얼음 에어컨 만든 왕은?
2026.08.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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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 때문에 거리에는 외출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온열 질환자는 늘어나고 있어요. 지금이야 실내에서 시원한 에어컨을 쐬고 냉장고에서 찬 음료를 꺼내 마시며 더위를 잊을 수 있다지만, 그런 것들이 없던 옛..
유석재 역사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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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하는 고전] 완벽해 보이는 영웅, 이면엔 나약함도… 입체적 서술에 훌륭한 고전으로 꼽히죠
2026.08.0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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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지음|천병희 옮김|출판사 숲|가격 3만6000원기원전 대제국을 건설한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드로스에 관한 일화입니다. 그가 소년이었을 때, 누구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알렉산드로..
이진혁 출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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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56] '너뿐이야'와 '너 뿐이야'
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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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다 보면 띄어쓰기가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지요? 우리말에서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쓰는 것이 기본 규칙입니다. 그런데 '뿐'은 어떨 때는 붙여 쓰고, 어떨 때는 띄어 써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쉽게 구별하는 방..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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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야기] 닭•타조처럼 날지 못하는 새… 대신 튼튼한 다리로 시속 40㎞까지 내달린대요
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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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야생동물이 도로에서 차량에 치여 죽는 '로드킬' 사고가 급증하면서, 운전자에게 음성으로 사고 위험을 알리고 센서로 동물을 쫓는 시스템을 만든대요. 일본에는 여러 희귀 동물이 살고 있는 만큼, 동물 보호에 도..
정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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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 '소리 없는 재난' 폭염… 이불 두 겹으로 덮였기 때문이죠
2026.08.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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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신호등은 파란불, 노란불, 빨간불 세 가지로 이뤄져 있어요. 노란불은 '곧 신호가 바뀌니 조심하라'는 뜻이고, 빨간불이 켜지면 아무리 바빠도 일단 멈춰야 하죠. 날씨 예보에도 위험을 알려주는 신호등이 있어요..
이미선 기상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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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역사] 1980년 5%만 다닌 유치원… 산업화로 크게 늘어났대요
2026.08.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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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거의 모든 어린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 유아 교육을 받습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는 비율은 지난해 기준 94.3%예요. 하지만 유치원이 없던 먼 옛날엔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정이 유아 교육을 담당했습..
김현철 서울 영동고 역사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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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 정신건강] 산만했던 소년, '작은 목표' 하나씩 이루며 집중력 키워 세계 최고 스타로 우뚝 섰어요
2026.08.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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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년이 누나들을 따라 수영장에 갔어요. 하지만 물속에 얼굴을 담그는 것조차 무서워했어요. 코로 물이 들어올까 봐 겁부터 났지요. 그래서 소년은 얼굴을 물에 넣지 않아도 되는 배영부터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온몸에 ..
이헌정 고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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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세계사] 중남미 휩쓰는 '푸른 물결'… 민심은 왜 우파를 택했을까
2026.08.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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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남미 페루 대선에서 우파 성향의 게이코 후지모리(51)가 승리했어요. 최근 취임식을 가졌는데,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 등 중남미 우파 정상들이 대거 참석해 후..
서민영 경기 군서고 역사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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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연이어 날아오르는 비행기가 한눈에 보이는 산… 다리 놓여 더 쉽게 찾아요
2026.08.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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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을 맞아 방문객의 발길이 급격히 늘어난 산이 있습니다. 인천 옹진군 신도에 솟은 구봉산(九峰山·179.6m)입니다. 산길을 걷는 내내 울창한 숲이 짙은 그늘을 드리워 여름날 산책하듯 걸어 오르기에 더없이 좋습니..
신준범 월간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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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돋보기] 여름 과일에 담긴 풍요, 저항, 그리고 인생 예찬
2026.08.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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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가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과일은 아마 수박일 거예요. 수박은 과육의 92% 정도가 수분이어서 땀으로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하기에 좋지요. 짙은 초록색 껍질을 가르면 붉..
이주은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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