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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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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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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역사] 기원전 3세기부터 연주된 '건반 악기'… 중세 교회음악과 결합하며 확산됐죠
2026.05.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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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제일교회 건물에는 과거 외국인 선교사가 우리나라에 들여온 풍금 중 가장 오래된 것이 있습니다. 충남 천안 아우내 장터의 3·1 운동을 주도한 유관순 열사가 이 교회를 다닐 때도 있었다고 해요. 최근 이 풍..
김현철 서울 영동교 역사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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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과 정신건강] 불안과 의심 속에서도 "인간은 선하다"고 믿었어요
2026.05.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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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본래 선하다." 프랑스의 철학자 장 자크 루소(1712~1778•사진) 하면 가장 먼저 따라오는 말이에요. 그는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나쁜 존재가 아니라, 사회 속에서 상처받으며 변해 간다고 믿었어요. 그래..
이헌정 고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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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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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 다시 달에 가는 이유? '우주 휴게소' 만들기 위해서죠
2026.05.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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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일, 전 세계의 시선이 미국 케네디 우주센터로 향했습니다.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내려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두 번째 임무(2호)를 수행하기 위해 우주선 오리온이 힘차게 발사됐기 때문이죠. 우주비행사 4명..
이덕행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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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이 책]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 신하들과 아들·딸 도움 받았죠
2026.05.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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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옹 지음|출판사 미래엔아이세움|가격 1만2000원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의 정식 이름은 훈민정음입니다. 백성을 깨우치는 바른 글자라는 뜻이지요. 훈민정음을 한문으로 쓴 해설서이자 활용 설명서인 '훈민정음 해례본'도..
표정훈 출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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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이야기] 산에서 자라는 '작은 대나무'… 한강 소설(작별하지 않는다)에도 상징적 소재로 등장해요
2026.05.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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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에 가면 나무가 있는 숲은 물론 초원 지대까지 빽빽하게 자라는 식물이 있습니다. 조릿대의 일종인 제주조릿대<사진>입니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한강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는 무력 진압 과..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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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따라잡기] 목관·금관악기, '소리 내는 방식'으로 구별해요
2026.05.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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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경기 일산 고양아람누리 공연장에서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대표를 맡고 있는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모차르트 목관 협주곡 전곡 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올해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이라서 곳곳에서 모차르..
김지현 작가·'클래식을 읽는 시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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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경제] 지갑 얇은 서민들 위한 석유 '가격 천장'… 장기화 땐 정유사·정부 부담 늘죠
2026.05.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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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란 전쟁 이후 국제 유가가 치솟자 정부가 휘발유·경유 등 석유제품에 대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다고 들었어요. 이것이 무엇인지, 어떤 효과와 부작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A. 주유소 앞에 가면 전광판에 커다랗게..
연유진 '기술이 바꾼 일상의 역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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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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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이 책] 계산 능력 강한 인공지능이 내놓은 답, 어떤 가정서 왔나 따져묻는 자세 필요해요
2026.05.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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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폴슨·제임스 스콧 지음|노태복 옮김|출판사 더퀘스트|가격 2만2000원오늘 소개할 책은 수많은 '수포자(수학 포기자)'를 매혹한 베스트셀러입니다. 복잡한 공식 대신 동전 던지기 같은 쉬운 비유로 미래를 움직이는 ..
이진혁 출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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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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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의 한국사] 옛 효자들, 부모님 위해 얼음 깨고 잉어 잡았죠
2026.05.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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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보는 가정의 달입니다. 옛날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했던 덕목 중 하나는 바로 '효'였습니다. 나라를 위해서는 충성을 바치고, 집안에서는 효도를 해야 한다고 여겨졌죠. '효(孝..
이한 작가·'한잔 술에 담긴 조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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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3] ‘수사슴’과 ‘수탉’
2026.05.0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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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뿔이 달린 사슴을 본 적이 있나요? 이 사슴은 수컷 사슴으로, 수사슴이라고 부릅니다. 수사슴을 '숫사슴'으로 알고 있거나 [숟사슴]으로 발음하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수사슴'이 올바른 표기이며, 읽을 때도..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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