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신문은 선생님]

알립니다 2013.09.23 (월)

'신문은 선생님' 지면의 지난 호는 모닝플러스(morningplus.chosun.com) 사이트의 '신문은 선생님' 코너에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상식쑥쑥 역사]

장례식에 꽃 바치는 풍습, 구석기 시대에도 있었다? 2013.09.17 (화)

1800년대 후반, 구석기 문화를 연구하던 프랑스의 한 학자가 프랑스 남서부 도르도뉴라는 도시에 속한 르 무스티에라는 마을의 한 동굴을 발견했어요. 동굴 안에서는 누워서 자는 모습으로 놓여 있는 10대 소년의 주검이.. 지호진

[재미있는 과학]

뇌사와 식물인간 어떻게 다를까? 2013.09.17 (화)

"6년 동안 누워 있던 주인공이 드디어 깨어났어!"최근 한 케이블 방송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6년 동안 혼수상태에 있다가 기적적으로 깨어나는 장면이 등장했어요. 6년 동안 누워 있던 사람이 깨어나는 것이 현실적으로도 .. 조영선

[알립니다]

'기자체험 프로그램'으로 신문·방송기자 되어볼까 외 2013.09.17 (화)

'기자체험 프로그램'으로 신문·방송기자 되어볼까조선일보는 오는 10월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광화문의 조선일보·TV조선 본사에서 신문·뉴스 제작 현..

[신문 스크랩 노하우]

오리고 붙이다 보면… 어느새 사고력·창의력이 쑥쑥 2013.09.17 (화)

입시철이 끝나면 우리는 종종 신문에서 원하는 학교에 합격한 학생들의 인터뷰 기사를 보게 됩니다. 합격 비결을 묻는 질문에 '신문을 꾸준히 읽었다'고 대답하는 학생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 신문을 꾸준히 읽으면 원하는 .. 심옥령

[안진훈의 창의력 노트]

수학 성적 안 오르는 이유… '읽기' 실력 때문일 수도 2013.09.17 (화)

아이의 수학이 늘 고민이시죠? 수학 공부에 필요한 4가지 영역을 늘 점검해보세요. 이 중 어느 하나의 영역에 치우쳐서 공부하거나 부족하면 좋은 점수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첫째는 수학 지식입니다. 개념을 비롯해 수학의.. 안진훈

[이슈토론]

"무의식중에 통화 목소리가 커져" vs "공공장소에선 큰 소리 자제해야" 2013.09.17 (화)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분들은 대부분은 노약자입니다. 어르신들이 귀가 잘 안 들려서 목소리가 커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보통 사람들도 지하철에서 통화하다 보면 지하철 내 소음 때문에 어쩔.. 강윤호

[신문은 선생님]

알립니다 2013.09.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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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내친구]

타인의 호의, 당연하게 여기고 있나요? 2013.09.16 (월)

여러분은 이 세상을 어떻게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나요? 여러분 자신의 생각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운신의 폭이 좁을 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고전을 읽으며 위대한 인물의 사상을 공부한다면 그들의 시각에서 .. 안진훈

[고전을 읽읍시다]

"남의 단점 들추는 건… 나의 단점으로 남을 공격하는 것" 2013.09.12 (목)

※다음은 홍자성이 쓴 '채근담'의 원문 중 일부입니다. 위의 글을 읽고 아래 빈칸에 어떤 단어가 들어가면 좋을지 생각해 보세요.도덕을 지키고 사는 사람은 한때 적막하지만, 권세에 아부하여 사는 사람은 언제나 처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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