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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체험 프로그램'으로
신문·방송기자 되어볼까 외
입력 : 2013.09.17 09:10
'기자체험 프로그램'으로 신문·방송기자 되어볼까
조선일보는 오는 10월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광화문의 조선일보·TV조선 본사에서 신문·뉴스 제작 현장을 견학한 뒤, 버스를 타고 서울 흑석동의 '조선일보 뉴지엄(Newseum : News와 Museum의 합성어)'으로 이동해 직접 신문·방송기자를 체험하는 내용입니다. 체험을 마친 학생에게는 '조선일보 명예기자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생동감 넘치는 언론 제작 현장 견학과 국내 최초·유일의 복합미디어 체험 공간인 뉴지엄에서의 기자체험 활동으로 자녀에게 신문·방송 기자의 꿈을 선물하세요.
▲대상: 초등 3학년~고등학생(1회 체험 시 32명까지)
▲시간: 오후 2시~ 6시(4시간)
▲일정: 10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
▲참가비: 2만원
▲신청 및 문의: (02)724-6316, 6031~2(전화 예약만 가능)
자녀의 NIE 학습, 부모가 직접 지도해주세요
조선일보가 ‘학부모 NIE(신문활용교육) 교수법’을 개강합니다.
아이와 함께 기사를 고르고, 관심 주제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를 가지고 신문 스크랩북을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합니다.
특히나 읽기 싫어하고 쉽게 집중하지 못하는 자녀가 있다면 부모님께 이 강좌를 권장합니다.
▲기간: 9월 23일~11월 25일
▲시간: 매주 월 오전 10시~12시
▲장소: 조선일보 광화문 교육센터
▲신청: nie.chosun.com
▲문의:(02)724-6024~5
▲수강료: 25만원
조선일보는 오는 10월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자체험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광화문의 조선일보·TV조선 본사에서 신문·뉴스 제작 현장을 견학한 뒤, 버스를 타고 서울 흑석동의 '조선일보 뉴지엄(Newseum : News와 Museum의 합성어)'으로 이동해 직접 신문·방송기자를 체험하는 내용입니다. 체험을 마친 학생에게는 '조선일보 명예기자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생동감 넘치는 언론 제작 현장 견학과 국내 최초·유일의 복합미디어 체험 공간인 뉴지엄에서의 기자체험 활동으로 자녀에게 신문·방송 기자의 꿈을 선물하세요.
▲대상: 초등 3학년~고등학생(1회 체험 시 32명까지)
▲시간: 오후 2시~ 6시(4시간)
▲일정: 10월 4일부터 매주 금요일
▲참가비: 2만원
▲신청 및 문의: (02)724-6316, 6031~2(전화 예약만 가능)
자녀의 NIE 학습, 부모가 직접 지도해주세요
조선일보가 ‘학부모 NIE(신문활용교육) 교수법’을 개강합니다.
아이와 함께 기사를 고르고, 관심 주제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를 가지고 신문 스크랩북을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합니다.
특히나 읽기 싫어하고 쉽게 집중하지 못하는 자녀가 있다면 부모님께 이 강좌를 권장합니다.
▲기간: 9월 23일~11월 25일
▲시간: 매주 월 오전 10시~12시
▲장소: 조선일보 광화문 교육센터
▲신청: nie.chosun.com
▲문의:(02)724-6024~5
▲수강료: 2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