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쑥쑥 역사
[상식쑥쑥 역사]
'장수'를 상징하는 동물인 사슴, 십장생에도 담았지요
2013.12.24 (화)
어린이들은 '사슴'이라고 하면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끄는 루돌프나 만화영화의 아기 사슴 밤비를 떠올릴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의 부모님을 비롯해 어른들은 '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이여'라는 구절로 시작되는 시(詩) ..
지호진
[상식쑥쑥 역사]
전구가 없던 옛날… 기름 이용해 등잔불·호롱불 썼죠
2013.12.17 (화)
1887년 3월 6일 저녁, 경복궁 안의 건청궁 앞마당에 설치된 두 개의 유리 공에 불빛이 켜지며 주변을 환하게 밝혔어요. 고종과 건청궁 앞에 모인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환호성을 질렀지요. "와! 불이다!..
지호진
[상식쑥쑥 역사]
옛사람들 상상했던 별천지 '무릉도원' 그림으로 그렸죠
2013.12.10 (화)
지구의 속이 비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지구 내부는 공상과학영화에 나올 법한 장면 같아요. 기후가 어느 곳에서나 일정하고, 비가 적당히 내리고, 인간 수명은 600~800세나 된다니 옛 사람들이 생각하던 ..
지호진
[상식쑥쑥 역사]
고종황제가 즐겨마신 음료는 커피래요
2013.12.03 (화)
아관파천(★)때 김홍륙은 고종과 러시아 공사관 베베르 사이의 통역을 맡았어요. 그가 1898년 9월 12일에 전선사(★)의 책임자 공홍식을 불러 아편(★)한 봉지를 건네주며 이렇게 말했어요. "이 봉지를 그분께서 즐..
지호진
[상식쑥쑥 역사]
세종대왕·정약용·강감찬·윤관… 대표적 융합형 인재죠
2013.11.26 (화)
융합의 물결은 전통문화와 역사에도 일고 있어요. 올여름 안전행정부에서는 우리 조상들의 숨결과 장인의 솜씨가 발휘된 전통문화 상품을 결합해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시작했어요. 거창의 방짜유기가 순창의 자수와 ..
지호진
[상식쑥쑥 역사]
중국 기술 배워와 만든 우리 종이, 나중에 중국이 수입해갔대요
2013.11.19 (화)
종이처럼 휘어지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이 곧 등장한다고 하니 인류의 개발 능력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종이는 가벼울 뿐 아니라 말거나 접어서 부피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래서 예부터 기록을 남기기 위한 ..
지호진
[상식쑥쑥 역사]
임금의 사위를 칭하는 부마(駙馬), 말 관리직에서 유래했대요
2013.11.12 (화)
경험에 따른 기억에 의해서 일어나는 반응을 조건반사라고 해요. 동물이 학습에 의해 후천적으로 반응하는 대표적인 예를 꼽는다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역사 이야기 한 장면 중에서 이와 비슷한 사건을 찾아볼 수 있지요. ..
지호진
[상식쑥쑥 역사]
조선 도자기, 공장처럼 분업해서 만들었대요
2013.11.04 (월)
세라믹이라는 말에 흙을 고온에서 구워 만들었다는 뜻이 담겨 있군요. 그래서 흙을 빚어 잿물을 바른 뒤 높은 온도에서 구운 그릇을 세라믹으로 부르기도 하지요.도자기는 흙을 빚어 만든 그릇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지만 일반..
지호진
[상식쑥쑥 역사]
행주치마 어원은 행주대첩이 아니래요
2013.10.29 (화)
행주는 식기나 식탁, 조리대 등을 훔치거나 씻을 때 쓰는 작은 헝겊을 말해요. 쓰이는 데가 많아 주방 청소의 일등 도우미로 꼽히지요. 그럼 행주치마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부모님이 부엌일을 할 때 치마 위에 덧입는 ..
지호진
[상식쑥쑥 역사]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 물시계는 자격루예요
2013.10.22 (화)
1920년 체코 작가 카렐 차페크는 자기가 쓴 희곡에 등장하는 인조인간을 '로봇(robot)'이라고 불렀어요. '강제로 일하다'라는 뜻이 담긴 체코어를 변형해 만든 말이에요. 이때부터 사람과 비슷한 모습과 기능을 지..
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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