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세계사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중남미 휩쓰는 '푸른 물결'… 민심은 왜 우파를 택했을까
2026.08.04 (화)
지난 6월 남미 페루 대선에서 우파 성향의 게이코 후지모리(51)가 승리했어요. 최근 취임식을 가졌는데,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 등 중남미 우파 정상들이 대거 참석해 후..
서민영 경기 군서고 역사 교사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女 천황 8명 있었는데… 공주 두고 38촌 男 찾는 이유는?
2026.07.29 (수)
일본은 천황이라는 군주를 두고 있는 나라입니다. 천황은 현재 정치적 권한은 없지만 자국민에게 '국가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일본 헌법 제1조엔 '천황은 일본국의 상징이며 국민 통합의 상징'이라고도 적혀 있지요.그런..
정세정 옥길새길중 역사 교사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런던서 1700㎞ 떨어진 항구도시… 영국 영토인 까닭은?
2026.07.22 (수)
지난 15일, 스페인 남쪽에 있는 영국령 지브롤터와 스페인 사이의 국경 검문소가 철거됐습니다. 1908년 두 지역 사이에 철조망이 설치된 이후 118년 만에 여권 검사 없이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해졌어요. 이번 철거는..
윤서원 서울 단대부고 역사 교사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항해술로 유럽 곳곳 약탈… 그 물길이 무역망 됐어요
2026.07.15 (수)
노르웨이는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화제의 팀'이었습니다. 28년 만에 오른 월드컵 무대에서 8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영원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브라질을 꺾기도 했어요. 노르웨이는 경기력뿐 아니..
서민영 경기 군서고 역사 교사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세계의 '정치가문'… 권력은 이었지만 평가는 갈렸죠
2026.07.08 (수)
지난달 치러진 페루 대통령 선거에서 게이코 후지모리(51) 민중권력당 후보가 승리했어요. 그는 페루에서 선거로 선출된 최초의 여성 대통령입니다. 아울러 중남미에서 처음으로 일본계 부녀(父女) 대통령이 나왔습니다. 그..
정세정 옥길새길중 역사 교사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중앙은행·뉴딜 설계한 거장들… 美 경제 대국 이끌었죠
2026.07.01 (수)
미국과 세계의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한 인물이 최근 세상을 떠났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을 맡아 '경제 대통령'으로도 불렸던 앨런 그린스펀입니다. 그는 지난 1987년 미국에서 주가..
윤서원 서울 단대부고 역사 교사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상호 불가침' 평화 원칙, 3300년 전에도 있었대요
2026.06.24 (수)
최근 미국과 이란은 '종전(終戰) 양해각서(MOU)' 서명을 공식 완료했어요. 종전이란 전쟁을 끝낸다는 뜻이고, 양해각서는 정식 협정을 맺기 전에 양측이 서로 합의해 놓은 내용들을 기록한 문서입니다. 두 나라가 적대..
서민영 경기 군서고 역사 교사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발전·분단·자유… 도시 대표하는 노래엔 역사 담겼죠
2026.06.17 (수)
일본 가요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의 가사를 쓴 하시모토 준이 8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이달 초 전해졌어요. 요코하마는 일본 수도인 도쿄 근교의 항구 도시인데요. 1968년 발표된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
정세정 옥길새길중 역사 교사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인구 500만의 나라, '중동 중재자'라 불려요
2026.06.10 (수)
최근 국제 뉴스에 중동 국가인 '오만'이 종종 등장합니다. 오만은 그동안 전쟁을 벌이는 미국과 이란 두 나라 사이에서 줄곧 중립을 취해왔는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만에 이란과 단교할 것을 요구하고 있..
윤서원 서울 단대부고 역사 교사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니코틴, 프랑스에 담배 알린 외교관 '장 니코' 이름서 따왔죠
2026.06.03 (수)
지난달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이었습니다. 1987년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로 인한 사망과 질병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했죠. 오늘날 담배는 건강을 위협하는 공공의 적이자, 함부로 피워서..
서민영 경기 군서고 역사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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