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선생님

신문은 선생님

[신문은 선생님 키즈]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어떤 동네가 좋은 동네라고 생각하나요 2015.05.28 (목)
여러분이 사는 동네는 어떤 곳인가요? 동네라는 말은 '우리가 사는 집 근처'를 의미해요. 정확한 구역이 정해진 건 아니랍니다. 가령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집 주소를 물어보실 때 대답하는 ○○구 ○○동 ○○길에 산다고 .. 이태화 어린이책 출판인
[신문은 선생님]
[개념쏙쏙! 수학] SPF 40, 자외선 몇 퍼센트 차단할까 2015.05.28 (목)
햇살이 쨍쨍 내리쬐는 오후,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축구 경기를 하고 온 승재의 얼굴과 팔다리는 모두 빨갛게 달아올랐어요."어휴. 승재야. 이게 뭐니? 이러다가 화상 입겠네. 좀 조심하지 그랬어.""엄마, 괜찮아요. 이.. 이충국·CMS에듀케이션 대표
[신문은 선생님]
[교과서 여행] 국내 최대 규모의 신비로운 이끼원… 열매가 부채 닮은 희귀 나무도 있대요 2015.05.27 (수)
숲은 푸른 신록의 계절에 가면 더없이 좋아요. 오늘은 화담숲으로 떠나볼까 해요. 화담숲은 정답게 주고받는 말이라는 뜻인 화담(和談)에서 따왔어요. 즉, 화담숲은 숲과 정답게 대화를 나누는 곳이죠.화담숲은 경기도 곤지.. 임후남·여행작가
[신문은 선생님]
[책으로 보는 세상] 당신은 인간입니까, 늑대입니까 2015.05.27 (수)
로마 건국신화의 두 주인공 '로물루스'와 '레무스'. 1920년 인도에서 발견된 '카밀라'와 '아밀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어린 시절 늑대의 품에서 자랐다는 것이죠. 쌍둥이 형제 로물루스와 레무스는 태어나자.. 박주영·한우리독서토론논술 선임연구원
[신문은 선생님]
[재미있는 과학] '심봉사' 눈 뜨듯, 줄기세포로 눈 뜰 수도 있대요 2015.05.26 (화)
'몸이 1000냥이라면 눈은 900냥이다'라는 말이 있어요. 우리 몸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눈은 그중 으뜸이죠. 당장 눈가리개를 하고 단 몇 분이라도 활동을 해 보면 앞을 볼 수 없는 것.. 조영선·과학 학습 도서 저자
[신문은 선생님]
[뉴스 속의 법 이야기] 부적절한 이유의 국적 포기… 국민 자격 돌려받기 힘들 수 있답니다 2015.05.26 (화)
여러분은 가수 유승준을 아나요? 19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던 댄스가수였죠. 군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그가 최근 인터넷 생방송에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어요. 그가 입대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양은경 법조전문기자·변호사
[신문은 선생님]
[사진으로 보는 세계] 세계에서 가장 큰 도마뱀, 더 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몰라요 2015.05.25 (월)
지구에 최초의 생명체가 탄생한 것은 적어도 34억3000만년 전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어요. UN의 발표로는 전 세계 생물종은 1400만종으로 추정되며, 이 중 약 175만종이 확인됐다고 하네요. 특히 열대.. 김옥선 용인 백현중학교 교사
[신문은 선생님]
[뉴스 속의 한국사] 우리나라 불교는 고구려부터 시작되었다 2015.05.25 (월)
오늘은 이 땅에 부처님이 오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에요. 부처님, 즉 불교를 처음 만든 석가모니가 태어난 때가 정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세계적인 불교 단체인 세계불교도우의회에서 1956년에 열었던 제4차 세계불교.. 지호진 어린이 역사 전문 저술가
[신문은 선생님]
[시사돋보기] 인도 총리 모디의 경제 정책을 말해요 2015.05.22 (금)
요즘 언론에선 '모디노믹스(Modinomics)'란 말이 자주 등장합니다. 나렌드라 모디(Modi) 인도 총리의 이름과 경제라는 의미의 이코노믹스가 합성된 신조어로 현 인도 총리의 경제 정책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예..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작전명 선더크랩, 도시의 한 구역을 날려버렸다 2015.05.22 (금)
한낮의 뜨거운 햇볕과 함께 여름이 성큼 다가오고 있어요. 이에 발맞춰 극장가에는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죠. 지난해 한강 일대에서 촬영하며 큰 관심을 끌었던 영화 '어벤져스2'는 어느새 천만 명의 .. 공미라 세계사 저술가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