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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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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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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 등굣길에 바른 불량 화장품, 예뻐 보여도 피부엔 적
2015.07.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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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장을 하는 어린이가 늘고 있다고 해요. 문구점에서 파는 값이 저렴한 검증 안된 화장품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죠. 그런데 문제는 이런 불량 화장품이 초등학생들의 피부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성장..
조영선 과학 학습 도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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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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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 법 이야기] 로스쿨 vs 사법시험… 이해관계 벗어나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봐야
2015.07.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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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출신' 판사 37명이 지난 1일 처음으로 임명돼 업무를 시작했다고 해요. 장래 희망이 법조인인 학생들은 대략 알고 있겠지만, 과거에는 법조인이 되기 위해서는 사법시험을 통과하고 국가에서 운영하는 사법연수원을..
양은경 법조전문기자·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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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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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계] 인간의 편리함 위해 만든 '플라스틱'… 매년 섬처럼 쌓인대요
2015.07.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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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1일은 UN이 정한 세계 인구의 날이에요. 1987년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죠. 이후 인구는 1999년 60억 명을, 2011년에는 70억 명을 돌파해 현재는 약 73억 명으..
김옥선 용인 백현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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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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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의 한국사] 조선의 명의 허준, 왕의 총애 받았던 이유는?
2015.07.0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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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화재청이 '동의보감'을 보물에서 국보로 높여 지정하였어요. 동의보감은 조선 중기의 한의학자 허준이 쓴 한의학에 대한 책이에요. 2008년에 보물로 지정되었다가 7년 만에 국보로 그 지위가 높아진 것이지요. 2..
지호진 어린이 역사 전문 저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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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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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총기 소유
2015.07.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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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생한 대형 총기 사고로 미국이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교회에서 9명의 흑인 신도가 백인 청년의 총에 맞아 살해된 것입니다. 2012년 코네티컷주 뉴타운의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로 26..
노효진·NIE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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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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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시사·글쓰기 배우는 중등 NIE
2015.07.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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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는 생생한 교과서입니다.조선일보사는 신문을 통해 시사 이슈를 파악하고, 글쓰기도 배우는 중등 NIE 강좌를 준비했습니다.박효경 강사가 논리적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사설과 칼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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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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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전국 NIE 대회 신청, 곧 마감
2015.07.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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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주최하는 제8회 전국 NIE 대회 출품작 신청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접수는 7월 10일까지입니다. 총상금 1280만원이 걸린 이 대회의 참가 부문은 주니어 스크랩, 두근두근 스크랩, 이슈 토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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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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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세계사] 자유를 향한 외침으로… 미국, 새롭게 태어나다
2015.07.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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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해와 새해가 교차하는 12월 31일 자정 무렵이면 서울 종로는 사람들로 가득 찹니다. 보신각에서 울리는 33번의 종소리에 새해의 소망을 담기 위해서지요. 종로(鐘路)는 이름 그대로 '종이 있는 거리'를 뜻하는데요..
공미라·세계사 저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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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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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리더] 클래식·록 느낌 입혀… 새로운 장르 탄생시킨 재즈의 거장
2015.07.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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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재즈 음악가이자 트럼펫 연주가인 마일스 데이비스(1926~1991)는 재즈 음악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설적인 음악가예요. 마일스는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태어났어요.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마일스의 부모..
박영진· 후(who) 시리즈 위인전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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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은 선생님 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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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자연] 저녁마다 짝 맞춰 접히는 잎, 사이좋은 부부 같아 '사랑나무'라고도 불려
2015.07.0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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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해가 뜨면 기지개 켜듯 꽃잎을 쫙 펼쳤다가 하루를 마무리할 땐 다소곳하게 오므라드는 꽃이 있어. 이른 아침 힘차게 기상나팔이라도 불 것처럼 활짝 피었다가 통꽃 전체를 배배 꼬며 오므리는 나팔꽃, 나팔꽃과 닮은..
박윤선 생태교육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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