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NIE

[알립니다] 시사·글쓰기 배우는 중등 NIE

입력 : 2015.07.03 03:07
NIE 강좌 시간표

신문은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워주는 생생한 교과서입니다.

조선일보사는 신문을 통해 시사 이슈를 파악하고, 글쓰기도 배우는 중등 NIE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박효경 강사가 논리적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사설과 칼럼 읽고 논술 기초 다지기' 강좌, 송원이 강사가 신문에 실린 각종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글이 달라진다, 1년치 신문 읽기' 강좌를 담당합니다.

신청: nie.chosun.com

문의: (02)724-6024~5

장소: 조선일보 광화문 교육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