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 [신문은 선생님]
-
[뉴스 상식 돋보기] 노딜 브렉시트
2019.03.23 (토)
-
[노딜 브렉시트(no-deal Brexit)]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오는 29일(현지 시각)로 예정된 브렉시트를 6월 말까지 연기해달라고 유럽연합(EU)에 공식 요청했다고 20일 밝혔어요.영국은 2016년 국민투..
-
-
-
- [신문은 선생님]
-
[재밌다, 이 책!] 종이 땡! 수업이 끝난 빈 교실… 선생님은 혼자 남아 뭘 하실까?
2019.03.22 (금)
-
학생의 눈으로 보면 선생님이 애쓰고 노력하는 건 잘 안 보여요. 태어났을 때부터 뭐든 잘 알고 잘하시는 분 같으니까요. 그렇지만 그렇게 보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일을 해내야 하는지, 이 책은 선생님이 하는 일을 한 ..
박사·북칼럼니스트
-
- [신문은 선생님]
-
[오늘의 숫자] 7
2019.03.22 (금)
-
서울이 전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일곱째로 물가가 비싸다는 조사가 나왔어요.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산하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지난 18일 발표한 '세계 생활비'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은 조사 ..
양지호 기자
-
-
-
- [신문은 선생님]
-
[새먼의 국제뉴스 따라잡기] 2차 대전 때 독일에 땅 뺏긴 나라들, 런던에 정부 세워 반격
2019.03.22 (금)
-
지난달 22일 스페인에서 얼굴에 복면을 쓴 10인조 그룹이 마드리드 시내에 있는 북한 대사관에 들어가 직원들을 결박하고 4시간 동안 감금했어요. 스페인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이들은 북한 대사관에 있던 컴퓨..
앤드루 새먼·아시아타임스 동북아특파원
-
-
-
- [신문은 선생님]
-
[동물이야기] 눈이 머리 양 옆에 있어… 입체감·거리감 떨어진 탓이죠
2019.03.22 (금)
-
매년 유리창이나 투명한 방음벽 등에 부딪혀 죽는 새가 800만 마리나 된다고 최근 환경부가 발표했어요. 보통 새는 인간보다 시력이 월등히 뛰어나다고 하지요. 그런데 왜 이들이 유리창은 못 알아보고 부딪히게 되는 걸까..
김창회 박사·전 국립생태원 생태조사연구실
-
-
-
- [신문은 선생님]
-
[재미있는 과학] 개나리 폈는데 벚꽃은 아직… 피는 시기 다른 이유는?
2019.03.21 (목)
-
봄꽃은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왔다는 소식을 알려주는 신호예요. 기상 업체에 따르면 개나리는 지난 15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에선 16일, 중부지방에서는 23일부터 꽃망울을 터뜨린다고 해요. 이달 16일..
서금영·과학칼럼니스트
-
-
-
- [신문은 선생님]
-
[예쁜 말 바른 말] [80] '아귀'와 '아구'
2019.03.21 (목)
-
* 물텀벙은 (아구, 아귀)의 다른 이름이에요.* 우리 동네에 유명한 (아구찜, 아귀찜) 전문점이 있다.위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이 '아구'와 '아구찜'이라고 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는 잘못입니다. 표..
류덕엽·서울 양진초 교장
-
-
-
- [신문은 선생님]
-
[나해란의 뇌과학 교실] 치매 일으키는 알츠하이머, 뇌에 毒 쌓아 세포 망가트려요
2019.03.20 (수)
-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치매'는 누구나 들어본 익숙한 단어가 됐지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치매는 한 가지 질병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뇌 기능이 떨어져서 이전에는 잘했던 일을 하기 어려워지는 상태를 말해요. 흔히 알..
나해란 여의도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 [신문은 선생님]
-
[오늘의 숫자] 1090만
2019.03.20 (수)
-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O)가 지난 6일 북한 주민 1090만명이 만성적인 식량난과 영양실조에 놓여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FAO가 발표한 '2019 북한의 인도주의 필요와 우선순위'(2019 DPR Korea N..
양지호 기자
-
-
-
- [신문은 선생님]
-
[아하! 이 음식] 춘곤증 퇴치에 좋은 '봄나물 제왕'… 익혀야 맛과 향이 제대로 살아나죠
2019.03.20 (수)
-
꽃샘추위가 앙칼지지만 마트 식품 코너에 가보면 봄이 이미 곁에 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참나물, 취나물, 곰취, 달래, 냉이 등 햇나물이 매대에 수북이 쌓여 있습니다. 이 중 두릅은 '봄나물의 제왕'이라 불립니다..
김성윤 음식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