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개념쏙쏙! 수학]
이 일곱가지 도형으로 물고기 만들어볼까요?
2013.11.20 (수)
기찬이네 가족은 제주도 여행을 가기 위해 김포공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역에 내려 걸어가던 기찬이가 신이 나서 소리쳤습니다."아빠! 제가 집에서 매일 가지고 노는 탱그램이 지하철 역 벽에 전시돼 있어요!""탱..
이충국
[상식쑥쑥 역사]
중국 기술 배워와 만든 우리 종이, 나중에 중국이 수입해갔대요
2013.11.19 (화)
종이처럼 휘어지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이 곧 등장한다고 하니 인류의 개발 능력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종이는 가벼울 뿐 아니라 말거나 접어서 부피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래서 예부터 기록을 남기기 위한 ..
지호진
[재미있는 과학]
휘어지는 스마트폰, 어떤 점이 좋을까
2013.11.19 (화)
"세계 최초로 휘어진 스마트폰 개발!"얼마 전 우리가 그동안 보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스마트폰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어요. 휘어진 스마트폰이었는데 사람들 평가는 그리 좋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손으로 잡기 편한 것 빼고..
조영선
[알립니다]
'고전은 내 친구' 순회 강연회 개최
2013.11.19 (화)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의 인기 코너 '고전은 내 친구' 순회 강연회가 오늘(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컨벤션센터 강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립니다. '고전은 내 친구' 필자인 안진훈 MSC브레인컨설..
[고전은 내친구]
과학이 모든 것을 해결해준다?
2013.11.18 (월)
거리를 다니며 주위를 둘러보면, 손에 스마트폰을 쥐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생명의 원리가 담긴 DNA의 비밀도 풀려가고 있고, 우주과학의 발달로 지구를 뛰어넘어 더 넓은 세상까지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처..
안진훈
[고전을 읽읍시다]
"동굴 만들고 높은 탑 세워… 실험 통해 사물을 탐구하다"
2013.11.18 (월)
※다음은 프랜시스 베이컨의 '새로운 아틀란티스' 원문 중 일부를 어린이들이 읽기 쉽도록 풀어쓴 글입니다. 본문을 읽고 여러분의 생각을 말해보세요."우리 학술원의 목적은 사물의 숨겨진 원인과 작용을 탐구하는 것입니다...
김남준
[숨어있는 세계사]
전화·인터넷 없던 시절에도 스파이가 있었다?
2013.11.15 (금)
"엄마 정말 너무해요!"누나의 볼멘소리가 들려왔어요. 아무래도 심하게 꾸중 들었나 봐요. 모범생 누나가 뭘 잘못했기에 혼이 나고, 또 얼마나 억울하기에 엄마께 저렇게 목소리를 높이는 걸까요?"너무하긴 뭐가 너무해? ..
강응천
[그림으로 보는 자연]
수억 년 전부터 지구에 뿌리내린 은행나무
2013.11.14 (목)
비가 내린 뒤로 날이 부쩍 추워졌지? 날이 추워진 만큼 단풍은 더 진해져 눈이 부실 정도야. 특히 비바람에 떨어진 은행잎이 잔뜩 깔린 길은 노랫말 그대로 '고운 길' '비단 길'이야. 하지만 그 길에 은행도 함께 떨..
박윤선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빛의 화가' 모네, 직접 가꾼 정원을 즐겨 그렸죠
2013.11.14 (목)
지금 이 글을 읽는 어린이 중에 오늘이 생일인 친구 있나요? 오늘은 제가 아는 두 사람의 생일이에요. 둘은 나이 차이는 많이 났지만 아주 친하게 지냈지요. 누군지 궁금하지요? '빛의 화가'로 불리는 클로드 모네와 그..
이태화
[뉴스 속의 역사]
도박은 패가망신의 지름길… 조선시대에도 엄벌했대요
2013.11.14 (목)
조선시대 어느 고을 관아(★) 감옥에 죄인들이 갇혔어요. 그곳에서 방자(★)와 다모(★)가 새로 들어온 죄인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지요. "어젯밤에 잡혀온 사람들은 무슨 죄를 지었대?" "노름을 하다 걸려서 ..
지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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