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신문은 선생님]
[식물 이야기] 살구꽃 닮은 '지중해의 매화'… 스페인에서 가장 먼저 재배했대요
2026.02.23 (월)
몇 년 전 이맘때 스페인 여행을 갔을 때 아몬드나무 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스페인 남부 도시 론다의 '누에보 다리' 협곡엔 아몬드꽃이 만개해 정신없이 사진<큰 사진>에 담은 기억이 있습니다. 아몬드나..
김민철 기자
[신문은 선생님]
[꼭 읽어야하는 고전] 행복은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것…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이죠
2026.02.23 (월)
아리스토텔레스 지음|홍석영 옮김|출판사 풀빛|가격 1만3000원삶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모두 결국 행복해지기 위해 삽니다. 불행해지고 싶은 사람은 없지요.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322..
표정훈 출판평론가
[신문은 선생님]
[뉴스 속 신화] 신화 속 천하장사… 로봇·산맥 이름으로 부활했죠
2026.02.23 (월)
최근 현대차그룹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해 주목받았어요. 아틀라스는 2013년 1세대가 세상에 나온 이후 13년 동안 성능이 비약적으로 개선됐다고 해요. 처음엔 20㎏밖에 ..
김원익 홍익대 문과대학 교수·사단법인 세계신화연구소장
[신문은 선생님]
[생활 속 경제] 공간·직원 없는 회사… 개인·법인 세율 차이 노린 탈세 도구로 악용되기도
2026.02.19 (목)
Q.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인, 기업인 등이 '페이퍼 컴퍼니'를 운영하다가 적발됐다는 뉴스를 봤어요. 페이퍼 컴퍼니가 무엇이고, 페이퍼 컴퍼니를 운영하면 왜 문제인가요?A. 회사는 돈을 벌기 위해 만든 '법인'입니다...
연유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경제이야기' 저자
[신문은 선생님]
[재밌다, 이 책] "주먹 대신 품격으로 맞서라" 차별 딛고 우승한 흑인 농구팀
2026.02.19 (목)
필립 후즈 지음|김충선 옮김|출판사 돌베개|가격 1만4000원농구에서 매번 상대 팀보다 10점 정도 뒤진 채 경기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대부분 공정하지 않다며 경기를 포기할 겁니다.1950년대 미국에는 이런 말도 안..
이진혁 출판평론가
[신문은 선생님]
[뉴스 속 한국사] 10년 유배 생활… 추사를 '예술 거장'으로 완성시켰죠
2026.02.19 (목)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지난 13일 서귀포시 제주추사관에서 '추사(秋史), 가문에서 피어난 예술' 특별전을 개막했어요. 내년 1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19세기 조선의 대표 학자이자 예술인인 추사 김정희(17..
유석재 역사문화전문기자
[신문은 선생님]
[기후와 날씨] 지구 주위 돌며 날씨 알려주는 인공위성… 320여 개가 운용 중이죠
2026.02.12 (목)
우리나라로 다가오는 태풍 영상을 본 적이 있나요? 태풍의 진행 모습을 직접 볼 수 있게 된 건 바로 '기상 위성' 덕분입니다. 기상 위성은 우주에서 지구 날씨와 기후를 살펴보는 인공위성이에요. 현재 땅·바다에 설치한..
이미선 기상청장
[신문은 선생님]
[꼭 읽어야하는 고전]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자유는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하죠
2026.02.12 (목)
존 스튜어트 밀 지음|김만권 옮김|출판사 책세상|가격 9900원요즘 유행하는 숏폼(짧은 영상)을 모르면 친구들 대화에 끼기 어렵죠? 남들이 다 입는 패딩을 안 입으면 뒤처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베스트 댓글'을..
이진혁 출판평론가
[신문은 선생님]
[뉴스 속의 한국사] 조선 후기부터 '금광 열풍'… 전국에 광부만 45만명
2026.02.12 (목)
금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2년 전만 해도 30만원대였던 순금 한 돈이 최근 100만원을 넘기도 했어요. 옛날부터 금은 귀중한 물건이었습니다. 원자 번호 79번인 금은 안정된 금속이라 잘 변질되지 않고, 아름다운 광택..
이한 작가·'한잔 술에 담긴 조선' 저자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32] '봬요'와 '뵈요'
2026.02.11 (수)
명절에는 친척 어른을 뵈러 부모님 고향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났다가 헤어질 때 "다음에 또 봬요"라는 인사를 많이 나누죠. 이를 막상 글로 쓰려면 '봬요'와 '뵈요' 사이에서 무엇이 맞는지 헷갈려 멈칫하곤 ..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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