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230] '널빤지'와 '골판지' 2022.02.16 (수)
* 우리 할머니는 어릴 적 긴 널판지의 중간을 괴어 놓고 양쪽 끝에 한 사람씩 올라서서 번갈아 뛰어오르는 널뛰기가 제일 재밌었대요.위 문장에서 틀리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널빤지'를 '널판지'로 잘못 쓴 것입니다.. 류덕엽 교육학 박사·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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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229] '따습다'와 '따숩다' 2022.02.09 (수)
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바람막이용 구조물을 본 적 있나요? 약 3년 전부터 설치되기 시작한 '따숨소'인데요. 따숨소는 '따수운 곳'이라는 뜻을 담은 고유명사예요. '따수운'은 '따숩다'의 형용사형으로 쓴 거죠.그런데 .. 류덕엽 교육학 박사·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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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228] '설'과 '조롱이떡' 2022.01.26 (수)
*이 가게는 (조롱이떡, 조랭이떡)과 가래떡으로 만든 개성떡만둣국이 유명하다.*한 택배 회사의 파업이 계속되면서 (구정, 설) 연휴 택배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괄호 안에 들어갈 말을 골라 보세요. 첫 번째 문장의 정.. 조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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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227] '당최'와 '생뚱맞다' 2022.01.19 (수)
*"그 많던 관광객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당췌 사람 발길이 없습니다."*쌩뚱맞은 오미크론 작명 논란위 두 문장에는 틀리게 쓴 말이 있어요. '당췌'를 '당최'로, '쌩뚱맞은'을 '생뚱맞은'으로 고쳐 써야 해요.'당최.. 류덕엽 교육학 박사·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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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226] 능수능란 2022.01.12 (수)
*먼저 정독을 통해 읽기가 능숙능란해질 경우 다독을 지도한다.위 문장에서 틀리는 말이 있어요. '능숙능란'을 '능수능란'으로 고쳐 써야 해요. '능수능란(能手能爛)하다'는 어떤 일에 익숙하고 솜씨가 좋다는 뜻이에요... 류덕엽 교육학 박사·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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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225] '에요'와 '예요' 2022.01.05 (수)
*이것이 보고 싶은 책이(에요, 예요)?*저 애는 누구(에요, 예요)?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차례대로 '에요' '예요' 입니다. 국어 실력이 좋은 사람도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가 '에요' .. 류덕엽 교육학 박사·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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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224] '양수겸장'과 '동고동락' 2021.12.29 (수)
*최근 동해시가 무릉 복합 체험 관광 단지를 선보이면서 바다와 계곡 양수겸장형 액티비티 관광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제작진이 "다 함께 동고동락했던 작품이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사.. 류덕엽 교육학 박사·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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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223] 당기다·댕기다·땅기다 2021.12.22 (수)
*코로나 19 확산세 증가로 방역의 고삐를 다시 (당긴, 댕긴, 땅긴) 정부*코로나가 불(당긴, 댕긴, 땅긴) 캠핑 용품 디자인 출원 열풍*실내 안팎의 온도차를 방치하면 (당긴, 댕긴, 땅긴) 피부는 잔주름이 된다... 류덕엽 교육학 박사· 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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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222] '무지근하다'와 '뻑적지근하다' 2021.12.15 (수)
"날이 추워 종일 집에만 있으니 온몸이 묵지근하구나.""저는 코로나 백신을 맞아서 팔이 엄청 뻐지근해요."할머니와 손자가 대화를 나누네요. 여기서 틀리는 말은 무엇일까요? 바로 '묵지근'과 '뻐지근'이에요. 이 말은.. 류덕엽 교육학 박사·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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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221] '매기다'와 '메기다' 2021.12.08 (수)
*토론회에서 중소기업의 사회 공헌도 점수를 메겨 상속·증여세 산정에 반영하자는 제안이 나왔다.위 문장에서 틀린 말을 찾아보세요. '메겨'를 '매겨'로 고쳐 써야 해요. '매기다'와 '메기다'는 모양과 발음이 비슷해서.. 류덕엽 교육학 박사·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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