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따라잡기
[신문은 선생님]
[클래식 따라잡기] 저음 맡던 '조연' 첼로, 비발디·바흐 거쳐 독주 악기 됐죠
2026.06.15 (월)
지난달 3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폐막한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리나라의 첼리스트(첼로 연주자) 김태연이 2위를 차지했습니다. 벨기에의 왕 알베르 1세의 왕비 엘리자베스의 이름을 딴 이 대회는 매년 5월 열리는데..
김지현 작가·'클래식을 읽는 시간' 저자
[신문은 선생님]
[클래식 따라잡기] 목관·금관악기, '소리 내는 방식'으로 구별해요
2026.05.11 (월)
지난 2일 경기 일산 고양아람누리 공연장에서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대표를 맡고 있는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모차르트 목관 협주곡 전곡 연주회'가 열렸습니다. 올해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이라서 곳곳에서 모차르..
김지현 작가·'클래식을 읽는 시간' 저자
[신문은 선생님]
[클래식 따라잡기] 피아노·바이올린·첼로 3중주… 베토벤이 발전시켰죠
2026.04.06 (월)
봄이 왔습니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봄은 축제와 함께 시작되는 것 같아요. 대표적인 봄 음악 축제인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가 오는 21일 개막해서 다음 달 3일까지 열립니다.실내악은 영어로 '체임버..
김지현 작가·'클래식을 읽는 시간' 저자
[신문은 선생님]
[클래식 따라잡기] 어릴 적 추억의 젓가락 행진곡, '피아노 연탄곡'이에요
2026.03.09 (월)
이찬혁·이수현 남매로 이뤄진 '악동뮤지션'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영감의 샘터'라는 새 회사로 얼마 전 독립했습니다. 기발한 창작력과 노래 실력으로 큰 사랑을 받는 남매 듀오를 보니, 클래식 음악에서 전설 같은 ..
김지현 작가·'클래식을 읽는 시간' 저자
[신문은 선생님]
[클래식 따라잡기] 지휘봉으로 박자, 다른 손으론 섬세한 표현 지시해요
2026.01.26 (월)
한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두 곳이 새 지휘자를 맞이했습니다. 올해 창단 70주년인 KBS교향악단은 제10대 음악감독으로 정명훈 지휘자를 선임했어요. 그가 1998년 KBS교향악단 음악감독에서 사임한 후 28년 만에 ..
김지현 작가·'클래식을 읽는 시간' 저자
[신문은 선생님]
[클래식 따라잡기] 지휘 거장들이 연말에 차려내는 '음악 잔치'죠
2025.12.29 (월)
클래식 음악계의 연말연시 최대 행사는 무엇일까요? 바로 매년 1월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빈 필)의 '신년 음악회'가 대표적입니다. 19세기 빈의 무도회장에서 나오던 요한 슈트라우스 일..
김지현 작가·'클래식을 읽는 시간' 저자
[신문은 선생님]
[클래식 따라잡기] 크리스마스 대표작으로 발레단 수입 절반 책임진대요
2025.12.01 (월)
미국 발레단들은 연간 수입 중 40~50%를 한 작품으로 벌어들인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바로 12월에 상연되는 '호두까기 인형'이에요. 뉴욕시티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공연은 지난 28일에 시작돼서 내년 1월 ..
김지현 '클래식을 읽는 시간' 작가
[신문은 선생님]
[클래식 따라잡기] 18세기 伊장인의 걸작… 한 대 180억원 하는 '명품 현악기'죠
2025.08.18 (월)
최근 세계 음악계에서 'TV쇼 진품명품'에 나올 법한 일이 벌어졌어요. 일본 바이올리니스트 니무라 에이진(55)이 소장한 1707년산(産)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이 실은 독일 나치 시대에 강탈당해 사라졌던 독일 유..
김성현 기자
[신문은 선생님]
[클래식 따라잡기] 오페라 주인공의 마음 담은 노래… 판소리 '창'과 닮았죠
2025.07.14 (월)
오페라에서 등장인물이 부르는 독창곡을 아리아(Aria)라고 합니다.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에 나오는 '청아한 아이다'라든가,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에 나오는 '별은 빛나건만'과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등..
김성현 기자
[신문은 선생님]
[클래식 따라잡기] '안다 박수'와 침묵의 여운 사이, 클래식의 즐거움 있죠
2025.06.16 (월)
교향곡이나 협주곡, 피아노나 바이올린 소나타 같은 기악곡은 보통 3~4악장으로 구성됩니다. 이 악장들을 별도의 곡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을 구성하는 부분으로 간주하고 모든 악장이 끝난 뒤에 박수를 치는 것이 클래식 음..
김성현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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