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은 선생님
-
-
-
- [신문은 선생님]
-
[이슈토론] 취업 불합격 사유 고지 의무
2015.05.08 (금)
-
'인구론''청년 실신'이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인문계 졸업생 90%가 논다''청년 대부분이 실업자나 신용불량자다'는 뜻의 신조어로 요즘 청년 세대가 겪고 있는 심각한 취업난을 빗대어 표현한 말입니다.유례없는 취업난..
이승철 NIE팀
-
-
-
- [신문은 선생님]
-
[미술관에 갔어요] 브라질 국민 캐릭터, 훈장님과 만났대요
2015.05.08 (금)
-
우리에게 뽀로로와 둘리가 있다면, 브라질에는 모니카가 있어요. 어린이들이 모니카와 함께 자랐다고 할 만큼 브라질에서 유명한 만화 캐릭터죠. 모니카는 앞니 두 개가 토끼처럼 커다란 일곱 살 소녀예요. 힘이 세서 무거운..
이주은 교수(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
-
-
- [신문은 선생님]
-
[세상을 바꾼 리더] 최초로 마트에 '셀프계산대' 도입… 대형 할인점의 역사를 새로 쓰다
2015.05.07 (목)
-
샘 월턴(1918~1992)은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를 만들어 세계적인 할인점의 신화를 만든 기업인이에요. 그는 미국 오클라호마주(州) 킹 피셔에서 태어났어요. 그의 아버지는 온갖 상품을 사고파는 일을 했는데,..
박영진·후(who) 시리즈 위인전 편집인
-
-
-
- [신문은 선생님]
-
[그림으로 보는 자연] 배배 꼬며 올라가는 등나무… 오뉴월에 꽃피운답니다
2015.05.07 (목)
-
학교 운동장 한편이나 공원에서는 등나무를 흔히 볼수 있어. 주로 긴 의자들이 놓여 있는 자리 위에 있어서 가림막 구실을 톡톡히 하지. 시원한 그늘을 드리워 주고, 계절에 따라 탐스러운 꽃과 열매를 보여줘. 등나무는 ..
박윤선 생태교육 활동가
-
-
-
- [신문은 선생님]
-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컴퓨터는 조금만"… 다짐 담은 손편지 전해보세요
2015.05.07 (목)
-
내일은 5월 8일 어버이날이에요. 이즈음이면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는 부모님께 드릴 카네이션과 카드를 만드느라 분주해요. 카네이션은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 방법을 따라 만들면 되니 그리 어렵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감사..
방민희 서울 관악초등학교 교사
-
-
-
- [신문은 선생님]
-
[개념쏙쏙! 수학] 가로·세로·높이 몰라도 부피 알 수 있대요
2015.05.07 (목)
-
"어렸을 때는 욕조에 형이랑 같이 들어가서 신나게 물놀이하며 놀았는데, 지금은 혼자 들어가도 좁게 느껴지네요."아빠와 함께 욕실에서 목욕하던 민준이가 말했어요."아빠도 대여섯 살에는 부모님과 방 한 칸에 살았어도 좁..
김은숙·어린이 수학 전문 저술가
-
-
-
- [신문은 선생님]
-
[세계유산 탐방] 12만5000㎡ 넓은 터에 세워진 왕궁… 화려했던 페르시아 영광 가득
2015.05.06 (수)
-
지난 4월, 이란은 서방 주요 6개국과 핵개발 활동 중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상을 잠정적으로 타결했어요. 그동안 이란은 핵개발을 이유로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제재를 받으며, 원유 수출 등에서 제한을 받았죠...
김양희 대교 눈높이제품개발실 연구원
-
-
-
- [신문은 선생님]
-
[책으로 보는 세상] "나와 다르다고 차별하지 마세요"
2015.05.06 (수)
-
작년 가을,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근무하던 경비원이 분신해 사망한 사건이 있었어요. 평소 아파트 입주민 몇몇이 경비원에게 모욕감을 주는 폭언을 자주 한 데서 비롯됐다고 해요. 우리 사회에 널리 퍼진 차별이 얼마..
조승희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책임연구원
-
-
-
- [신문은 선생님]
-
[재미있는 과학] 토마토, 설탕보단 소금과 궁합이 좋아요
2015.05.05 (화)
-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빨간 옷을 입고~"이 동요 속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정답은 토마토예요. 이 동요 덕분에 많은 어린이가 토마토와 가까워졌죠. 토마토가 주스와 케첩의 재료가 된다는 것도 누구나 아는 상식이 됐어..
조영선·과학 학습 도서 저자
-
-
-
- [신문은 선생님]
-
[탈북 교사의 북한 학교 이야기] 북한의 '어린이날', 어린이들은 집단 체조 연습으로 힘들대요
2015.05.05 (화)
-
5월은 '가정의 달'이에요. 사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가정의 달'이란 말이 참으로 어색했어요. 아마도 개인보다 집단을, 가정보다 사회를 더 중시하는 폐쇄된 곳에서 살아서였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인지 가정의 달이..
정명호·전(前) 양강도 혜산시 소재 중학교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