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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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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스마트폰 알람 대신 자연의 소리… 투명한 물 흐르는 계곡으로 유명하답니다 2026.08.24 (월)
23일은 처서였습니다. 더위가 물러난다는 절기이지요.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비뚤어진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처서 실종'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늦여름과 초가을에도 끈질긴 무더위가 이어지곤 합니.. 신준범 월간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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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연이어 날아오르는 비행기가 한눈에 보이는 산… 다리 놓여 더 쉽게 찾아요 2026.08.03 (월)
여름철을 맞아 방문객의 발길이 급격히 늘어난 산이 있습니다. 인천 옹진군 신도에 솟은 구봉산(九峰山·179.6m)입니다. 산길을 걷는 내내 울창한 숲이 짙은 그늘을 드리워 여름날 산책하듯 걸어 오르기에 더없이 좋습니.. 신준범 월간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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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조선 대표 화가도 반한 시원한 물줄기… '12폭포 전시장'이랍니다 2026.07.20 (월)
여러분은 '포항'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거대한 제철소나 탁 트인 푸른 동해를 떠올리는 분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포항에는 바다 못지않게 아름다운 보물 같은 골짜기가 있습니다. 바로 경북 포항시와 영덕군에 걸.. 신준범 월간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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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신선이 사는 듯한 계곡… 왜적 침입 맞선 천혜의 요새였대요 2026.07.06 (월)
내일(7일)은 24절기 중 11번째 절기인 '소서'입니다. 소서는 '작은(小) 더위(暑)'라는 뜻으로 이 무렵부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됩니다. 올여름 피서를 즐길 곳으로 시원한 폭포 소리가 들리는 강원 동해시 무릉계.. 신준범 월간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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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산 전체를 비단으로 감싸겠다"… 약속 지키려 이름에 '비단 금' 넣었대요 2026.06.22 (월)
경남 남해군의 금산은 푸른 파도 위에 신비로운 바위 성을 지어놓은 것 같은 모습으로 유명합니다. 원래는 보광산이라 불렸죠. 이 산이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된 건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의 건국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갑니.. 신준범 월간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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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해발 1000m에 펼쳐진 주상절리…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죠 2026.06.08 (월)
광주광역시와 전남 담양·화순에 걸쳐 있는 무등산(1187m)은 이름이 철학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없을 무(無)에 등급 등(等) 자를 써 '(산의 높낮이 같은) 등급을 매길 수 없는 산'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기 때.. 신준범 월간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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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봄엔 철쭉·가을엔 억새… 계절마다 네 가지 색으로 갈아입는 산이죠 2026.05.18 (월)
한 번 가보면 꼭 다시 찾게 되는 산이 있어요. 경남 합천과 산청 경계의 황매산(黃梅山∙1113m)도 바로 그런 곳이랍니다. 황매산은 철쭉과 억새가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두 번 이상 찾는 사람이 실제로 많다고 해요... 신준범 월간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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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조선 문인 김시습이 10년 넘게 숨어살던 산, 왜 '반역산'이라고 불렀을까요? 2026.05.04 (월)
서울의 북동쪽 경계에는 수락산(641m)이 있습니다. 산 이름은 물 수(水)에 떨어질 락(落)을 쓰는데요. 물이 떨어지는 산이라는 뜻입니다. 몇 가지 설이 있지만, 수락산에 있는 금류·은류·옥류 폭포 때문에 이름 붙.. 신준범 월간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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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말의 귀 닮은 산… 계절 따라 '돛대봉' '문필봉'으로도 불려요 2026.04.20 (월)
전북 진안에 가면 지평선 위로 유난히 툭 튀어나온 두 봉우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두 봉우리는 각각 암마이봉, 수마이봉이라고 부릅니다. 마이산(馬耳山·687m)은 멀리서 보면 마치 거대한 말[馬]의 귀[耳]가 쫑긋.. 신준범 월간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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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야기] 진해 군항제 끝난 뒤 벚꽃 만개… 바닷바람에 흩날리는 '꽃비' 즐겨보세요 2026.04.06 (월)
우리나라 대표 벚꽃 축제로 꼽히는 경남 창원 '진해 군항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5일 막을 내렸습니다.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리는 이 축제가 끝나면, 창원 진해구의 장복산(584m)에도 봄이 찾아옵니다. 도시보다.. 신준범 월간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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