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신문은 선생님]
[뉴스 속 신화] 제우스 아들이지만 '아빠 찬스' 아닌 노력 통해 신이 됐어요
2025.12.22 (월)
2025년이 열흘 정도 남았습니다. 연말이 되면 자연스레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에는 어떤 길을 택할지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타고난 조건보다 어떤 선택과 노력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되는 시..
김원익 홍익대 문과대학 교수·사단법인 세계신화연구소장
[신문은 선생님]
[기후와 날씨] 물 어는 온도 낮추는 '소금'… 눈 오는 날 빙판길 생기는 것 막아요
2025.12.18 (목)
이달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설이 내려 눈이 5㎝ 이상 쌓였어요. 당시 일부 지역에선 눈이 빠르게 쌓이면서 교통 대란이 발생했었죠.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도로에는 제설제를 뿌립니다. 제설제로 쓰이는 물질에는 소금이..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신문은 선생님]
[꼭 읽어야 하는 고전] 여성을 '집 안의 천사'로만 보던 시대… '나'로 살겠다 결심한 소녀의 이야기
2025.12.18 (목)
샬럿 브론테 지음|이미선 옮김|출판사 열린책들|가격 상·하권 각각|1만1800원"배경이 좋지 않아도 나는 소중해." 말은 쉽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마음으로 살기란 참 어렵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남과 비교하고,..
이진혁 출판 평론가
[신문은 선생님]
[뉴스 속의 한국사] 1만년 전 亞 호령한 '환국'? 실제 역사로 인정 못 받죠
2025.12.18 (목)
요즘 '환단고기'라는 책 이름이 뉴스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혹시 여러분도 들어봤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동북아시아 역사를 연구하는 국가 기관(동북아역사재단)의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 책에 대해 질문하면..
유석재 역사문화전문기자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24] ‘치고받다’와 ‘꼬라박다’
2025.12.17 (수)
* 그들은 처음부터 언성을 높이더니 결국 (치고박고, 치고받고) 몸싸움까지 갔다.* 투자한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는 바람에 1년치 급여를 (꼬라박았다, 꼴아박았다).괄호 안에 들어갈 말을 골라 보세요. '치고받고'와..
류덕엽 교육학 박사·전 서울 양진초 교장
[신문은 선생님]
[동물 이야기] 판다같은 검은 눈두덩과 얼룩무늬 꼬리… 도심에도 자주 출몰한대요
2025.12.17 (수)
지난달 미국 버지니아주의 주류 판매점에 침입해 술을 진탕 훔쳐 마시고 화장실에 뻗은 채 발견된 라쿤<큰 사진>이 깜짝 스타가 됐어요. 이 황당한 사건이 두고두고 화제가 되면서 가게에서는 라쿤 이야기에서 착..
정지섭 기자
[신문은 선생님]
[숨어 있는 세계사] 왜 무인도와 암초가 외교 갈등의 중심이 됐을까?
2025.12.17 (수)
최근 중국과 일본 사이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대만에서 전쟁 같은 긴급 사태가 발생할 경우 군사력을 투입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는데요. 중국은 이를 일본이 중국과 대만 사이 ..
윤서원 서울 단대부고 역사 교사
[신문은 선생님]
[알립니다] '하루 10분, 글쓰기가 쉬워지는 신문 필사' 출간
2025.12.17 (수)
조선일보가 본지의 좋은 기사를 따라 쓰면서 글쓰기 훈련을 할 수 있는 '하루 10분, 글쓰기가 쉬워지는 신문 필사'를 출간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방학 동안 꾸준히 따라 쓰게 해보세요. 문장력과 사고력이 단련됩니다. 다..
[신문은 선생님]
[사소한 역사] 로마 땐 황제 명령으로 태아 꺼내 '제왕'이라는 명칭 붙었다는 이야기가 있대요
2025.12.16 (화)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신생아 3명 중 2명은 제왕절개로 태어났다고 해요. 이는 자연분만과 달리 임신부의 배를 갈라서(절개) 아기를 낳는 분만 방식을 가리킵니다. 그럼 여기서 '제왕'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오늘은 제왕절..
김현철 서울 영동고 역사 교사
[신문은 선생님]
[위인과 정신 건강] 악보에 '마음의 파도' 옮긴 작곡가… 빛·그림자 공존하는 음악 만들었죠
2025.12.16 (화)
첼로가 낮은 음으로 노래를 시작합니다. 마치 숨을 내쉰 후 속 이야기를 털어놓는 것 같아요. 이어서 바이올린, 피아노가 차례로 그 선율에 화답하죠. 이 곡의 제목은 피아노 4중주 3악장 '안단테 칸타빌레'. 잔잔한 ..
이헌정 고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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