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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66] ‘이르다’와 ‘일르다’ 2026.10.14 (수)
"선생님께 다 이를 거야." "그래. 다 일러라!" 교실에서 친구들과 지내다 보면 다툼이 생길 때가 있지요. 남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여 바칠 때 쓰는 '이르다'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먼저 '어떤 사람의 잘못을..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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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65] ‘기스’와 ‘흠집’ 2026.10.07 (수)
다가오는 10월 9일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어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는 한글날입니다.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우리가 평소 쓰는 말도 함께 돌아봅시다.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때 "핸드폰에 기스 났어"라고 말하는..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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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64] ‘갑작스런’과 ‘갑작스러운’ 2026.09.30 (수)
다가오는 10월 1일은 국군의 날입니다. 국군의 날처럼 중요한 국가 행사에서는 국민 의례를 하는데요. 이때 듣는 '국기에 대한 맹세'는 2007년 개정된 것입니다. 예전에는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로 시작했지만..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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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63] ‘띄어쓰기’와 ‘띄어 쓰다’ 2026.09.23 (수)
글을 쓸 때 우리 친구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것이 바로 띄어쓰기입니다. '띄어쓰기'라는 말부터 띄어 써야 하는지, 붙여 써야 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지요.먼저 '띄어쓰기'는 국어사전에 하나의 낱말로 올라와 있..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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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62] ‘처럼’과 ‘같이’ 2026.09.16 (수)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추석이 다가오면 주변 어른들께 이런 인사를 전하지요. 그런데 이렇게 어떤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빗대어 표현할 때 쓰는 '처럼'은 앞말과 띄어 쓸까요, 붙여 쓸까요?'처럼'은 모양이..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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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61] ‘얼마큼’과 ‘얼마만큼’ 2026.09.09 (수)
"너는 나를 얼만큼 좋아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평소에는 자연스럽게 들리는 말이지만 여기에는 잘못된 표현이 숨어 있습니다. '얼만큼'이 아니라 '얼마큼'이라고 해야 합니다. '얼마큼'은 '얼마만큼'이 줄어..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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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60] ‘모자르다’와 ‘모자라다’ 2026.09.02 (수)
미술 시간에 작품을 만들다 보면 재료가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색종이가 조금 모자르네"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지요. 하지만 '모자르다'는 잘못된 표현이며 '모자라다'라고 해야 맞습니다.'모자라다'는 '기준이 되는 양..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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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59] ‘밤이 새다’와 ‘밤을 새우다’ 2026.08.26 (수)
게임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보느라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았을 때 흔히 "나 어제 밤을 샜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밤을 새다'는 잘못된 표현으로 '밤을 새우다'​라고 해야 합니다. '새다'와 '새우다'는 어떻게 다른..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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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58] ‘굳이’와 ‘구지’ 2026.08.19 (수)
"비가 오는데 굳이 밖에서 놀아야겠니?" 우리가 평소 쓰는 말 중에 '고집을 부려 구태여'라는 뜻을 가진 낱말이 있습니다. 바로 '굳이'인데요. 이 낱말은 글로 쓸 때는 '굳이'라고 쓰지만 읽을 때는 '구지'라고 발..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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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57] ‘의’와 ‘에’ 2026.08.12 (수)
'~의'는 '에'로 발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의 고향'을 소리 내어 읽을 때는 '나의'로 읽어도 되고, '나에'라고 읽어도 됩니다. 이렇게 '에'로 편하게 발음하다 보니 글을 쓸 때도 '의'를 '에'로 잘..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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