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52] ‘내 거’와 ‘내 꺼’ 2026.07.08 (수)
평소 친구들과 대화할 때 쓰는 편안한 말을 '구어(口語)'라고 합니다. 글에서 주로 쓰는 말과 달리, 일상에서 소리 내어 말하기 편한 표현이지요. 구어는 입말이라고도 하며, 친구들과 주고받는 휴대전화 메시지는 대부분..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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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51] ‘쫓다’와 ‘좇다’ 2026.07.01 (수)
발음과 생김새가 비슷해서 글을 쓸 때 자주 헷갈리는 우리말 중에 '쫓다'와 '좇다'가 있습니다. 두 낱말 모두 무언가를 따라간다는 뜻을 담고 있지만, 눈에 보이는 것을 따라가는지 보이지 않는 것을 추구하는지에 따라 ..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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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50] ‘비치다’와 ‘비추다’ 2026.06.24 (수)
우리는 일상에서 빛과 관련된 표현을 자주 만납니다. 대표적으로 '비치다'와 '비추다'가 있지요. 헷갈리기 쉬운 두 낱말을 어떻게 구분하면 좋을지 그 차이를 살펴봅시다. 먼저 '비치다'는 빛 때문에 어떤 모습이 저절로..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49] ‘무더위’과 ‘불볕더위’ 2026.06.17 (수)
숨이 턱 막힐 듯 끈적끈적하게 더운 날이 있고, 따가운 햇살에 살갗이 붉어지는 더운 날이 있지요. 같은 더위라도 습도에 따라 '무더위'와 '불볕더위'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두 낱말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배경을 ..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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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8] ‘안’과 ‘않’ 2026.06.10 (수)
* 숙제를 (안, 않) 했어요.* 숙제를 하지 (안, 않)았어요.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 각각 무엇일까요? 정답은 차례대로 '안'과 '않'입니다. 두 말은 모두 부정하는 뜻으로 쓰이지만, 발음이 같아 헷갈리곤 해요. ..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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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7] ‘부치다’와 ‘붙이다’ 2026.06.03 (수)
3일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선거일입니다. 투표소로 향하는 길, 후보자들의 공약이 담긴 벽보가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요. 이때 선거 벽보는 벽에 '붙여야' 할까요, '부쳐야' 할까요? 두 단어를 구별하는 쉬운 방법.. 김수은 토월초 교사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46] ‘이따가’와 ‘있다가’ 2026.05.27 (수)
"우리 이따가 편의점에서 만나자!" 친구와 약속할 때 자주 쓰는 말이지요. '이따가'는 소리 나는 대로 적은 말처럼 보이지만, 국어사전에 정식으로 올라 있는 표준어랍니다.'이따가'는 '조금 지난 뒤에'라는 뜻을 가진..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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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5] ‘량’과 ‘양’ 2026.05.20 (수)
비가 온 정도를 나타낼 때 '강수량'이라고 쓸까요, 아니면 '강수양'이라고 쓸까요? 또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은 '구름량'일까요, '구름양'일까요? 이는 앞에 붙는 단어의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먼저, 앞에 오는 단어..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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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4] ‘바라’와 ‘바래’ 2026.05.13 (수)
5월에는 감사한 분들께 마음을 담아 편지 쓸 일이 많습니다. 편지 끝부분에 "건강하길 바래", "행복하시길 바래요"라고 적는 경우도 흔하지요.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이는 표현이지만, 올바른 표현은 '바라'입니다.'바라..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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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43] ‘수사슴’과 ‘수탉’ 2026.05.06 (수)
머리에 뿔이 달린 사슴을 본 적이 있나요? 이 사슴은 수컷 사슴으로, 수사슴이라고 부릅니다. 수사슴을 '숫사슴'으로 알고 있거나 [숟사슴]으로 발음하는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수사슴'이 올바른 표기이며, 읽을 때도.. 김수은 토월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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