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문은 선생님
-
-
-
- [신문은 선생님]
-
[책으로 보는 세상] 36년 독립운동… '건국 대통령'으로 대한민국 기틀 마련
2015.09.02 (수)
-
오늘날 우리가 광복절로 기리는 8월 15일은 대한민국 건국의 날이기도 합니다. 해방된 지 꼭 3년 뒤인 1948년 이날,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됐죠. 그리고 정부 수립과 더불어 항일 민족 지도자 이승만이 대한민국의 초..
박은혜·기파랑 에디터
-
-
-
- [신문은 선생님]
-
[교과서 여행] 걷다 보면 소설 속 내용 스쳐 가요… 그의 추억 사이 '메밀꽃밭'
2015.09.02 (수)
-
강원도 평창군 봉평은 지금 하얀 메밀꽃 천지랍니다. 이효석문학관으로 가는 길은 그래서 메밀꽃과 만나는 길이기도 하죠. 작가 이효석(1907~1942)은 소설 '메밀꽃 필 무렵'에서 메밀꽃 핀 풍경을 이렇게 묘사하고 ..
임후남·여행작가
-
-
-
- [신문은 선생님]
-
[부모와 함께 하는 알자! 놀자! 금융] 매달 쓰는 고정비용 빼고… 남은 돈으로 사고 싶은 것 사야
2015.09.01 (화)
-
하은이는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에요. 하은이는 엄마한테 매주 5000원씩 용돈을 꼬박꼬박 받아요. 평소 돈을 많이 쓰지 않던 하은이는 문득 지난주에 용돈을 어디에 썼는지 궁금해졌어요. 다행히도 지난주 용돈 중 물건을..
KB금융공익재단
-
-
-
- [신문은 선생님]
-
[재미있는 과학] 어젯밤 빵부스러기 흔적, 바퀴벌레가 찾아간다
2015.09.01 (화)
-
여름철 곳곳에서 만난 해충 때문에 당황해 본 경험 누구나 있을 거예요. 그중 바퀴벌레는 정말 피하고 싶은 곤충이지요. 바퀴벌레는 하수구 구멍, 냉장고 아래, 벽장 속 등 어디서나 나타나지요. 곤충의 종류는 무척 많지..
조영선 과학 학습 도서 저자
-
-
-
- [신문은 선생님]
-
[사진으로 보는 세계] 다양한 피부색 가진 태권도 꿈나무…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어요
2015.08.31 (월)
-
하얀 도복을 입은 꼬마들이 힘차게 발차기 연습을 하는 모습이 매우 흥겨워 보여요. 인도네시아 동남부에 있는 플로레스섬의 작은 마을 라부안바조에 있는 초등학교 운동장 풍경이랍니다. 또 다른 사진을 보세요. 현수막을 들..
김옥선 용인 백현중학교 교사
-
-
-
- [신문은 선생님]
-
[뉴스 속의 한국사] DMZ, 무기 내려놓자는 '약속의 장소'입니다
2015.08.31 (월)
-
지난 8월 4일, 경기도 파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지뢰가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어요. 이 사고로 육군 제1사단 소속군인 2명이 심각한 상처를 입었지요. 이 지뢰는 군사분계선을 몰래 넘어온 북한군이 파묻은 것으로 드..
지호진 어린이 역사 전문 저술가
-
-
-
- [신문은 선생님 NIE]
-
[시사돋보기] 적 위협 맞선 우리 軍의 준비 태세를 말해요
2015.08.28 (금)
-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북한의 지뢰 도발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높아졌었죠. 이 과정에서 언론에 '진돗개 하나' '워치콘 2' 등 생소한 군사 용어들이 자주 등장했습니다. 이 용어들은 적의 위협에 대비한 우리 군의 준..
-
-
-
- [신문은 선생님]
-
[숨어있는 세계사] 116년… 그들은 무엇을 위해 오랜 시간 싸웠을까
2015.08.28 (금)
-
바다를 사이에 놓고 마주 선 영국과 프랑스가 난민 문제로 요즘 떠들썩해요. 세계 각국에서 더 나은 삶을 찾아 영국행을 택한 난민들이 브리티시 드림(British Dream)의 꿈을 안고 프랑스의 항구도시 칼레로 모여..
공미라·세계사 저술가
-
-
-
- [신문은 선생님]
-
[세상을 바꾼 리더] 그녀의 평화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진정한 민주주의 올 때까지
2015.08.27 (목)
-
아웅산 수지(1945~)는 버마(미얀마)의 민주화를 위해 독재 정권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운 위인이에요. 19세기 말, 버마는 영국의 식민지였어요. 아웅산 수지의 아버지 아웅산은 1930년대, 대학에 다니던 학생 시..
박영진 후(who) 시리즈 위인전 편집인
-
-
-
- [신문은 선생님 키즈]
-
[그림으로 보는 자연] 초록 빛깔 여름 열매… "통통통" 맑은 소리 나는 게 속이 꽉 찬 거야
2015.08.27 (목)
-
내일은 보름달이 환히 뜨는 음력 7월 15일이야. 백중이라는 명절이지. 백종(百種)이라고도 하는데, '백 가지 씨앗(종자)의 날'이란 뜻이야.이 무렵 채소나 과일이 먹을 게 많으니 붙은 이름이지. 여름내 먹던 과일이..
박윤선·생태교육 활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