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한눈에 보는 경제]
은행 이자, 내가 맡긴 돈 빌려 쓴 사람이 주는 '사용료'래요
2014.05.27 (화)
◇2013년 5월 20일 지원이의 일기오늘 집 청소를 열심히 한 대가로 엄마께서 나와 지훈이 형한테 용돈을 1000원씩 주셨다. 나는 1000원짜리를 들고 바로 동네 수퍼마켓으로 달려가 새로 나온 꿈틀젤리를 사 먹었..
이신의
[사진으로 보는 세계]
과거 프랑스에선 국가가 추천서 받고 서점 운영권 줬대요
2014.05.26 (월)
사진 1에 보이는 곳은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엘 아테네오(El Ateneo)' 서점입니다. 이곳은 1903년 화려한 오페라극장으로 지어져 탱고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고 해요. 이후 무대와 관..
김옥선
[뉴스 속의 한국사]
우리나라 최초 국립대학은 고구려 '태학'이죠
2014.05.26 (월)
얼마 전 조선일보와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실시한 '2014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 평가' 결과가 발표되었어요. 올해는 카이스트(KAIST)가 아시아 2위 대..
지호진
[알립니다]
'신문은 선생님' 지면의 지난 호
2014.05.26 (월)
'신문은 선생님' 지면의 지난 호는 프리미엄 조선(premium.chosun.com) 사이트의 '신문은 선생님'코너에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미술관에 갔어요]
학처럼 선녀처럼… 작가 상상 속의 낙원 담다
2014.05.23 (금)
옛날 선비는 책을 읽고 시(詩) 쓰기를 즐기는 사람이었어요. 조선시대에는 시를 잘 짓는 사람이 관직을 얻어 정치도 했지요. 문인들이 치른 과거시험은 일종의 시 쓰기였거든요. 답으로 써낸 시를 통해 그 선비가 얼마나 ..
이주은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8월에 씨 뿌리면 5월에 통통한 양파 되지요
2014.05.22 (목)
오늘 아침 반찬으로 무얼 먹었나요? 골고루 가리지 않고 잘 먹었나요? 그럼 질문 하나 할게요. 우리가 먹는 쌀과 채소는 어디에서 올까요? 시장이나 마트에서 왔다고요? 그럼 그전에는 어디서 왔을까요? 어떤 친구는 쌀이..
이태화
[그림으로 보는 자연]
살림꾼 일벌… 하루 10번 넘게 꿀 실어 나른대요
2014.05.22 (목)
꽃향기를 맡는데 갑자기 붕붕~ 꿀벌이 나타나 깜짝 놀란 적이 있니? 어쩌면 꿀벌에 쏘인 적이 있을지도 모르지. 그때 혹시 '이렇게 무서운 벌은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하고 바라진 않았니? 분명히 즐거운 기억은 아..
박윤선
[개념쏙쏙! 수학]
마음속 숫자 맞히는 카드 마술… 비밀은 이진법
2014.05.22 (목)
저녁 식사 후 혜원이네 가족은 TV 앞에 앉아 마술쇼를 보고 있었어요. 마술을 무척 좋아하는 혜원이는 TV에서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엄마! 저도 커서 마술사가 될래요. 그럼 모자 속에서 과자도 나오게 하고, 제가 ..
이충국
[알립니다]
'신문은 선생님' 개편
2014.05.22 (목)
'신문은 선생님' 개편에 따라 오늘(목요일)자에는 '개념쏙쏙! 수학'과 '세상을 바꾼 리더'가 연재됩니다.
[세상을 바꾼 리더]
연구를 수수께끼 풀이처럼… 즐기며 공부해 노벨 물리학상도 받았죠
2014.05.22 (목)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인가요? '공부 안 하고 실컷 노는 것'을 첫째로 꼽는 친구가 많을 거예요. 그런데 놀면서 공부하고도 노벨상을 받은 과학자가 있답니다. 누구일까요? 바로 미국의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먼(1918~1..
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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