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있는 과학
-
-
-
- [신문은 선생님]
-
[재미있는 과학] 데이터 보관에 쓰는 전기, 2040년엔 전세계 생산량 넘어서
2019.11.28 (목)
-
매일 사람들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댓글을 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같이 새로운 친구들은 음성 데이터를 기록하죠. 그래서 인류가 축적하는 정보, 즉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요. 사진과 동영상은 갈수록 '고화..
주일우 과학칼럼니스트
-
-
-
- [신문은 선생님]
-
[재미있는 과학] 소음으로 소음 지우는 기술… 이어폰·자동차 등에 쓰여
2019.11.21 (목)
-
지하철이나 비행기에서는 소음이 크다 보니 절로 평소보다 이어폰 음량을 높이게 됩니다. 그런데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기능이 있다면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음량을 높이지 않고도 영상이나 음악 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겠지요? ..
안주현 박사 서울 중동고 과학 교사
-
-
-
- [신문은 선생님]
-
[재미있는 과학] 진공터널 달리는 '탄환열차', 완성되면 비행기보다 빨라
2019.11.14 (목)
-
지난 7월 인도 정부가 여객 하이퍼루프(Hyperloop) 시스템 건설을 승인했어요. 약 120㎞ 떨어진 뭄바이와 푸네를 고속으로 연결하는 '푸네~뭄바이 하이퍼루프' 프로젝트예요. 계획안에 따르면 2021년까지 시범..
김형자 과학칼럼니스트
-
-
-
- [신문은 선생님]
-
[재미있는 과학] 행성 닮았는데 중력 약해… 태양계에 명왕성 등 5개 있죠
2019.11.07 (목)
-
지난달 28일 프랑스 마르세유 천체물리학연구소는 과학 잡지 '네이처 천문학(Nature Astronomy)'을 통해 "화성과 목성 궤도 사이에 있는 소행성 히기에이아(Hygiea)를 왜행성(난쟁이 행성·dwarf p..
주일우 과학칼럼니스트
-
-
-
- [신문은 선생님]
-
[재미있는 과학] 논에서는 잡초 없애는 일꾼, 논 밖에선 생태계 파괴범?
2019.10.31 (목)
-
지난 20일 환경부는 왕우렁이를 비롯한 생물 6종을 생태계 교란 생물로 지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농약을 대신해 잡초를 제거하는 역할로 친환경 벼농사에 널리 쓰였던 왕우렁이가 왜 문제가 된 걸까요?◇잡초 깡그리 ..
안주현 박사·서울 중동고 과학 교사
-
-
-
- [신문은 선생님]
-
[재미있는 과학] 노벨상 3인방 역작… 가볍고 오래가는 충전지로 일상 혁신
2019.10.24 (목)
-
올해 노벨 화학상은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한 존 구디너프(97) 미국 텍사스대 교수, 스탠리 휘팅엄(78) 미국 빙엄턴대 교수, 요시노 아키라(71) 일본 아사히카세이 명예연구원이 받았어요. 노벨위원회는 '리튬 이..
김형자 과학칼럼니스트
-
-
-
- [신문은 선생님]
-
[재미있는 과학] 9·10월 한반도에 이례적 태풍 3개… 바닷물 따뜻해진 탓
2019.10.17 (목)
-
올해 한반도는 1951년 태풍 관측 이래 가장 많은 7개 태풍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특히 9월과 10월 초까지 태풍 3개(링링, 타파, 미탁)가 한반도를 강타했어요.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생긴 태풍은 모두 1..
김은영 과학칼럼니스트
-
-
-
- [신문은 선생님]
-
[재미있는 과학] 바이러스 변형 빨라 백신개발 지연… 돼지, 걸리면 죽는다
2019.10.10 (목)
-
지난달 17일 국내 상륙이 처음 확인된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 Swine Fever·ASF) 때문에 방역 당국이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연천, 파주, 김포, 강화 등 경기도 북부 지역에서 확산을 막기 위해 안..
주일우 과학칼럼니스트
-
-
-
- [신문은 선생님]
-
[재미있는 과학] 쓸모없어 보이던 투구게 피 연구, 세균과 전쟁서 무기됐죠
2019.10.03 (목)
-
지난달 미국과학진흥회(AAAS)와 미 의회는 2019년 '황금거위상' 수상작을 발표했어요. 2012년부터 매년 '정부 예산 지원을 받은 연구 중에서 처음에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시간이 흘러 인류와 사..
안주현 박사·서울 중동고 과학 교사
-
-
-
- [신문은 선생님]
-
[재미있는 과학] 태평양 떠다니는 1조 개의 돌… 수중 화산폭발로 생성
2019.09.26 (목)
-
"사방을 쳐다보자 구슬부터 농구공까지 다양한 크기의 돌이 해수면부터 15㎝ 아래까지를 빽빽하게 뒤덮고 파도처럼 출렁이고 있었다. 6시간 동안 돌무더기를 헤치고 항해했지만 (돌에 가려서) 바닷물은 구경도 못했다." 지..
김형자 과학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