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상식쑥쑥 역사]
조선 말 항일운동인 을미의병 일으킨 '단발령'
2014.04.01 (화)
머리카락은 외모를 돋보이게도 하지만, 몸속의 안 좋은 물질을 배출하고 체온을 조절하며 두피를 보호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하네요. 머리카락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지요? 사실 우리 조상도 머리카락을 무척 소중히 여겼..
지호진
[재미있는 과학]
곧은 머리·곱슬머리 왜 다를까?
2014.04.01 (화)
"와. 저 가수의 헤어스타일 정말 예쁘다.""머리카락을 묶으니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아."긴 머리, 짧은 머리, 파마머리, 다양한 색깔로 염색한 머리…. TV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변신의 귀재예요. 검고 긴 생머리로 청..
조영선
[바로잡습니다]
3월 31일자 '세상을 바꾼 리더' 1분 상식
2014.04.01 (화)
3월 31일자 '세상을 바꾼 리더' 1분 상식 내용 중 조선 성종이 선농단을 쌓아 직접 밭을 일군 해는 '1476년'으로 바로잡습니다.
[세상을 바꾼 리더]
노벨상 받은 첫 환경운동가… 아프리카에 꿈과 나무 심었죠
2014.03.31 (월)
이번 주 토요일(4월 5일)은 나무 심는 날인 '식목일'이에요.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얼핏 그리 대단한 일처럼 보이지 않겠지만, 나무 심기로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이 있어요. 바로 케냐의 환경운동가인 왕가리 마타..
김선영
[책으로 보는 세상]
그녀는 왜 '인형의 집'을 뛰쳐나왔을까?
2014.03.31 (월)
사람은 누구나 이름을 가졌고, 그 이름으로 불립니다. 하지만 유독 한 사람, 자신의 이름 대신 다른 호칭으로 불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의 엄마입니다. 길에서 만나는 이웃들이 여러분의 엄마를 어떻게 부르나요..
류회명
[알립니다]
'신문은 선생님' 지면의 지난 호
2014.03.31 (월)
'신문은 선생님' 지면의 지난 호는 프리미엄 조선(premium.chosun.com) 사이트의 '신문은 선생님' 코너에 들어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숨어있는 세계사]
온실가스 줄이자는 세계의 약속 '교토의정서'
2014.03.28 (금)
"엄마! 우리 다른 나라에 가서 살아요!"오늘 귀갓길에 저는 비명을 지르다시피 하면서 달려왔어요. 황사와 미세 먼지 때문에 정말 못 살겠네요. 도대체 공기가 왜 이렇게 오염된 걸까요?"나쁜 공기 때문에 고생하는 건 ..
강응천
[미술관에 갔어요]
책 사이에 놓인 나를 키워준 장난감들
2014.03.27 (목)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에는 소년의 방이 나옵니다. 소년의 이름은 앤디예요. 앤디는 방에 들어오면 카우보이 인형 '우디'부터 꺼내요. 그리고 우주를 지키는 로봇 인형 '버즈' 등 다른 장난감 친구들을 하나씩 등장시..
이주은
[그림으로 보는 자연]
목련은 잎보다 꽃이 먼저 피지요
2014.03.27 (목)
이제 우리나라 중부 지역에서도 하얀 목련이 피기 시작했어. 그늘진 곳에선 아직 겨울눈인 채로 있기도 하지만,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선 하얀 꽃봉오리가 막 벌어지기 시작했지. 꽃잎이 보랏빛을 띠는 자목련은 조금 더 늦게..
박윤선
[생각이 자라는 어린이]
성격 다른 친구와도 시끌벅적 얘기해봐요
2014.03.27 (목)
새 학년에 같은 반이 된 친구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있나요? 작년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와 같은 반이 되어 신난 어린이도 있고, 말썽을 부리던 친구와 같은 반이 되어 속상한 어린이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이 아는 ..
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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