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숫자
[신문은 선생님]
[오늘의 숫자] 5.8
2021.01.20 (수)
19일 새벽 우리나라와 중국 중간 해역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어요. 전남, 전북에서는 침대가 흔들릴 정도의 진동을 감지했다고 합니다. 역대 가장 강력했던 지진은 2016년 9월 12일 경북 경주에서 발생했습..
최원국 기자
[신문은 선생님]
[오늘의 숫자] 5800
2021.01.19 (화)
최근 한파, 폭설 등이 잦아지면서 기상청 예보에 관심이 많습니다. 기상청은 날씨를 예측할 때 수퍼컴퓨터를 이용하는데요. 온도, 습도, 풍속 등 대기 관련 정보를 수집한 다음 수퍼컴퓨터에 이 자료를 넣고 계산해 날씨 ..
최원국 기자
[신문은 선생님]
[오늘의 숫자] 35
2021.01.18 (월)
앞으로 아역 배우나 아이돌 그룹의 나이 어린 멤버가 일주일에 35시간 이상 방송 촬영을 하는 게 금지됩니다. 18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아동·청소년의 권익 보호를 위한 표준 제작 가이드라인'을 시행하기 때문이죠. 방송..
최원국 기자
[신문은 선생님]
[오늘의 숫자] 10
2021.01.14 (목)
'가장 이상한 포유류' 오리너구리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호주에 사는 오리너구리는 포유류인데도 알을 낳고 이빨도 없어요. 대신 오리 주둥이 같은 부리가 있죠.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연구팀은 유전자 분석 기술로 오리너구리..
최원국 기자
[신문은 선생님]
[오늘의 숫자] 150.9
2021.01.13 (수)
12일 서울 등 수도권에 눈이 내렸습니다. 지난주엔 서울에 폭설이 내려 시내 도로가 마비되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눈이 내렸던 때는 언제일까요?기상청에 따르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곳은 1955년 1월..
최원국 기자
[신문은 선생님]
[오늘의 숫자] -32.6
2021.01.12 (화)
영하권 한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웠던 날은 언제일까요?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역대 최저기온은 대대적인 한파가 불어닥친 1981년 1월 5일이었습니다. 이날 경기도 양평군은 영하 32.6도를 ..
최원국 기자
[신문은 선생님]
[오늘의 숫자] 102
2021.01.07 (목)
한국천문연구원이 미 항공우주국(NASA) 등과 함께 우주 전체를 찍을 수 있는 '전천(全天) 적외선 영상 분광 탐사 우주망원경'의 제작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발사 예정인 이 망원경은 전 우주를 색깔 1..
최원국 기자
[신문은 선생님]
[오늘의 숫자] 1억
2021.01.06 (수)
약 1억년 동안 호박 속에 갇혀 있던 희귀 고대 꽃이 발견됐습니다. 호박은 나무의 송진 등이 땅속에 파묻혀 오랜 기간 화석화된 광물입니다. 미국 오리건주립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미얀마에서 발견된 호박 조각 안에 있는 ..
최원국 기자
[신문은 선생님]
[오늘의 숫자] 1204만9852
2021.01.05 (화)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승객이 1204만985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제선과 국내선 승객은 각각 1195만5756명과 9만4096명이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유행으로 전년보다 83%나 감소한 수치입니다...
최원국 기자
[신문은 선생님]
[오늘의 숫자] 5
2020.12.31 (목)
30일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일기도와 풍향, 기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눈이 얼마나 내릴지 예측해요. 대설주의보는 겨울철 눈이 많이 내려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하는 기상주의..
최원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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