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친군부 후보가 다수… '하나마나한 총선' 비판 나와요
2026.01.07 (수)
지난달 말 미얀마는 총선을 시작했습니다. 이달 말까지 선거구를 나눠 세 차례 치러지는데요. 민주적으로 선출된 기존 정부를 2021년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몰아낸 이후 처음 실시되는 총선입니다. 그런데 이번 미얀마 ..
윤서원 서울 단대부고 역사 교사
[신문은 선생님]
[사소한 역사] 고객 잡아두려 '1달러에 하루 무제한'… 현대식 뷔페는 美카지노서 시작됐어요
2026.01.06 (화)
2025년을 잘 마무리했나요? 매년 연말에는 크리스마스와 송년 분위기가 더해져 좋은 곳에서 식사하려는 사람이 많아지죠. 이럴 때 많이 찾는 대표적인 장소가 바로 뷔페<사진> 레스토랑입니다. 일부 뷔페 레스..
황은하 상경중 역사 교사
[신문은 선생님]
[디자인·건축 이야기] 관중석만 덮는 지붕 계획했지만… 야구 붐 불며 한국 첫 '돔구장' 됐죠
2026.01.06 (화)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통령 업무 보고에서 5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돔구장 건설을 장기 과제로 꺼냈어요. 이에 호응하듯 충청남도는 아산 천안아산역, 충청북도는 청주 오송역 인근에 5만석 규모 돔구장 유치 계획..
전종현 디자인·건축 저널리스트
[신문은 선생님]
[재미있는 과학] 행성 자격 잃은 비운의 천체? 태양계 너머 비밀 풀 열쇠!
2026.01.06 (화)
20년 전인 2006년은 학교에서 오랫동안 배워왔던 과학 교과서 내용을 고쳐야 하는 일이 생긴 해입니다. 태양계 행성의 순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에서 마지막 글자 '명'을 가리키는 명왕성이 사라지게 된..
김명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신문은 선생님]
[명화 돋보기] 순수한 영혼 가진 생명체… 화가들 사랑 받았어요
2026.01.05 (월)
올해 초는 말처럼 한 해를 멋있고 힘 있게 살아보자는 신년 인사가 곳곳에서 들립니다. 병오년이 말띠 해이기 때문이죠. 말을 생각하면 말을 탄 영웅, 경마장의 말, 마차, 그리고 초원을 달리는 얼룩말 등이 떠오릅니다...
이주은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신문은 선생님]
[재밌다, 이 책!] 북극 바위산 속 '현대판 노아의 방주' 멸종 대비해 씨앗 100만 종 묻어뒀죠
2026.01.05 (월)
캐리 파울러 지음|허형은 옮김|출판사 마농지|가격 2만5000원'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들어본 사람이 많지요? 방주는 네모 모양 배입니다. 이야기 속에서는 신이 세상을 뒤덮는 큰 홍수를 일으켜 인간에게 벌을 주지요...
표정훈 출판평론가
[신문은 선생님]
[식물 이야기] 나이 들수록 하얘지는 소나무… '헌법재판소 백송' 한국서 가장 오래됐대요
2026.01.05 (월)
김연수의 단편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농담'엔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헌재)에 있는 백송이 중요한 소재로 나옵니다. 주인공은 우연히 지하철에서 1년 전 이혼한 여자와 만나 안국역에서 내려 골목길을 정처 ..
김민철 기자
[신문은 선생님]
[예쁜 말 바른 말] [426] ‘채납’과 ‘체납’
2025.12.31 (수)
* 한 지자체가 기부체납 등 업무를 소홀히 했다가 감사원에 적발됐다.이 문장에서 틀린 말을 찾아 고쳐 보세요. '기부체납'을 '기부채납'으로 고쳐야 해요. 기부채납이란 국가나 지방 자치 단체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서..
류덕엽 교육학 박사·전 서울 양진초 교장
[신문은 선생님]
[동물 이야기] 사람 말 바로 따라해… '왁왁왁' '구구구' 자기들만의 언어도 있어요
2025.12.31 (수)
얼마 전 서울의 한 카페에 느닷없이 새 한 마리가 날아들었어요. 이 새는 손님 테이블에 놓인 커피를 마시는 등 대담한 모습을 보이다 동물보호소로 옮겨졌는데, 안타깝게 주인을 찾지 못하고 죽었답니다. 이 새는 전 세..
정지섭 기자
[신문은 선생님]
[숨어있는 세계사] 민주화와 독재의 상징… 중국사의 빛과 그림자 담고 있죠
2025.12.31 (수)
중국 천안문 시위 당시 강제 진압 명령을 거부했다가 5년간 감옥살이를 한 쉬친셴(徐勤先) 전 중국 인민해방군 38군 사령관의 재판 영상이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어요. 이 재판은 1990년 비공개로 열린 군사재판이..
서민영 계남고 역사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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