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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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이야기] 햇빛·비 가릴 만큼 넓은 잎… 소설 '토지'에선 마음 넓은 주인공 상징해요 2025.12.22 (월)
남부 지방 사찰이나 정원에 가면 넓은 잎이 치렁치렁한 이국적인 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파초입니다. 김동명의 시 '파초'에는 '조국을 언제 떠났노/파초의 꿈은 가련하다/(중략)/너의 그 드리운 치맛자락으로/우리..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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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 신화] 제우스 아들이지만 '아빠 찬스' 아닌 노력 통해 신이 됐어요 2025.12.22 (월)
2025년이 열흘 정도 남았습니다. 연말이 되면 자연스레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에는 어떤 길을 택할지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타고난 조건보다 어떤 선택과 노력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되는 시.. 김원익 홍익대 문과대학 교수·사단법인 세계신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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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의 한국사] 1만년 전 亞 호령한 '환국'? 실제 역사로 인정 못 받죠 2025.12.18 (목)
요즘 '환단고기'라는 책 이름이 뉴스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혹시 여러분도 들어봤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동북아시아 역사를 연구하는 국가 기관(동북아역사재단)의 업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 책에 대해 질문하면.. 유석재 역사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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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말 바른 말] [424] ‘치고받다’와 ‘꼬라박다’ 2025.12.17 (수)
* 그들은 처음부터 언성을 높이더니 결국 (치고박고, 치고받고) 몸싸움까지 갔다.* 투자한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는 바람에 1년치 급여를 (꼬라박았다, 꼴아박았다).괄호 안에 들어갈 말을 골라 보세요. '치고받고'와.. 류덕엽 교육학 박사·전 서울 양진초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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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이야기] 판다같은 검은 눈두덩과 얼룩무늬 꼬리… 도심에도 자주 출몰한대요 2025.12.17 (수)
지난달 미국 버지니아주의 주류 판매점에 침입해 술을 진탕 훔쳐 마시고 화장실에 뻗은 채 발견된 라쿤<큰 사진>이 깜짝 스타가 됐어요. 이 황당한 사건이 두고두고 화제가 되면서 가게에서는 라쿤 이야기에서 착.. 정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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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는 세계사] 왜 무인도와 암초가 외교 갈등의 중심이 됐을까? 2025.12.17 (수)
최근 중국과 일본 사이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대만에서 전쟁 같은 긴급 사태가 발생할 경우 군사력을 투입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는데요. 중국은 이를 일본이 중국과 대만 사이 .. 윤서원 서울 단대부고 역사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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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 여름에 열 모아 겨울철 난방… 수개월간 500도 유지돼요 2025.12.16 (화)
여름날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다가 너무 뜨거워서 놀란 적 한 번쯤 있을 거예요. 모래는 열 손실이 낮아 열을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어요. 최근 핀란드에서는 모래의 이런 특성을 활용해 배터리를 만들어 난방에 활용하고 있.. 김형자 과학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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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술관 산책] 해마다 도시 인구 3배 가까운 관광객이 찾는대요 2025.12.15 (월)
지난 5일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캐나다에서 태어나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한 그는 20세기 건축의 흐름을 바꾼 인물로 평가받아요. 직선과 질서를 중시하던 기존의 건축 틀을 벗어나, 건물을 하나의 .. 이은화 미술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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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하는 고전] 신분 차별과 굶주림 사라진 세상 '최초의 한글 소설'에 담았어요 2025.12.15 (월)
허균 지음|김탁환 옮김|출판사 민음사|가격 1만2000원"아버님이 낳으시고 어머님이 기르신 은혜가 깊은데, 아버지를 아버지라 못하고 형을 형이라 못하니 어찌 사람이라 하겠습니까?"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에서 .. 표정훈 출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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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이 책] 서로 체온 나누며 빙하기 버틴 인류… '강함' 아닌 '다정함'으로 생존했죠 2025.12.11 (목)
브라이언 헤어·버네사 우즈 지음|이민아 옮김|출판사 디플롯|가격 2만2000원거울에 비친 자신의 눈이나 옆에 있는 친구의 눈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눈동자 주변에 하얀색 '흰자위'가 보일 겁니다. 침팬지나 고릴라의 눈.. 이진혁 출판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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