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문학상의 영예는 캐나다 시인 앤 카슨(76)이 안았어요. 시인·번역가·에세이스트·고전학자인 카슨은 형식과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작가로 유명해요. 문학상 수여 기관인 스웨덴 아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