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한 해가 다하고, 내일부터는 새해로구나. 세월 빠르기가 흐르는 물과 같구나.' 조선 효종의 장인이었던 장유가 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섣달 그믐에 지은 시의 첫머리입니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