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조선일보 NIE센터에서 오는 7월 1일(토)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초·중등 NIE(신문활용교육) 논술학원을 오픈합니다. 오픈을 맞아 6월 14일(수) 초·중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NIE 논술학원은 10여 년 경력의 베테랑 NIE 전문 강사들이 사회·문화·과학·경제 등 각 분야의 뉴스를 주요 소재로 하는 논술을 가르칩니다. '뉴스를 활용한 살아있는 논술'이라는 특화된 교육법으로 논술의 기초를 탄탄하게 닦는 강좌가 될 것입니다.

특히 초·중학생 때부터 뉴스 활용 논술을 꾸준히 익히면 입시는 물론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NIE 수강생들에게는 조선일보 뉴지엄에서 운영하는 신문·방송 기자 체험 프로그램 무료 초대권을 드립니다. 본지에 13년간 '윤희영의 News English' 코너를 운영하고 있는 윤희영 조선일보 에디터가 학부모를 비롯한 성인을 대상으로 넷플릭스 등의 영화·드라마를 보면서 강의하는 '드라마 잉글리쉬' 강좌도 운영합니다.

설명회 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석하신 학부모님 모두에게 조선일보사가 개발한 독서 노트(1만5000원 상당), 포켓몬 한자왕을 드립니다. 신청은 홈페이지(nie.chosun.com)에서만 가능합니다.

▲일시: 6월 14일(수)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

▲장소: 서울 강남구 대치동 934-13 3층 NIE 논술학원

▲교재: 어린이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 단행본, NIE 전문 교재 등

▲정원 및 문의: 선착순 50명/ (02)724-6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