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알립니다] '조선일보 글쓰기 노트' 일선 학교서 교재로 인기

입력 : 2018.10.19 03:03
'조선일보 글쓰기 노트'가 일선 학교에서 글쓰기 훈련 필독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글쓰기 노트' 일선 학교서 교재로 인기
경남 진주시의 진주제일여고는 1주일에 1시간씩 자율활동 시간을 이용해 1, 2학년 전원(550명)이 글쓰기 공부를 합니다. 이때 활용하는 자료가 '조선일보 글쓰기 노트'입니다. 진주제일여고 관계자는 "글쓰기 노트는 학생들에게 글을 쓸 동기를 부여해 준다"며 "글쓰기 노트를 끝마치면 '내 인생 한 줄의 글'을 고르도록 해 전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 쓰기는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최고의 방법입니다. '조선일보 글쓰기 노트'를 교재로 활용해 보세요. 하루 10분씩만 투자해도 학생들 실력이 부쩍 늘어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조선일보 독자에게는 글쓰기 노트를 정상 판매가(일반용 1만2000원, 아동용 1만원)의 50%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신청은 조선멤버스(members.chosun.com)에서만 가능합니다. 문의는 1577-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