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알립니다] '글쓰기 노트'… 학교 현장에서 핫 아이템으로 외
'글쓰기 노트'… 학교 현장에서 핫 아이템으로
조선일보가 독자들의 글쓰기를 돕기 위해 만든 '조선일보 글쓰기 노트'가 학교 현장에서 '핫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산 동천초등학교, 울산 상북중학교, 춘천 한샘고등학교 등 일선 초·중·고교 13곳이 글쓰기 노트를 단체 주문해 수업에 활용하고 있으며, 경기도의 한 대학에서는 글쓰기 노트를 교양 수업 교재로 쓰기로 했습니다. 글쓰기 교육을 진행하는 학원에서도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습니다.
2학기에는 글쓰기 노트를 교재로 사용해보세요. 따라 쓰기는 작문 실력을 늘리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하루 10분씩만 투자해 단문, 중문, 장문 순으로 글을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에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수행평가나 자기소개서 작성, 논술에 대비해서도 글쓰기 노트는 효과적입니다. 노트엔 일반용과 초등학생용 두 가지가 있습니다.
조선일보 독자 여러분에게는 정상 판매가(일반용 1만2000원, 아동용 1만원)의 50%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신청은 조선멤버스(members.chosun.com)에서만 가능합니다. 문의는 1577-8585.
'초등NIE(신문활용교육) 가을학기' 9월 1일 개강
조선일보의 '초등 NIE(신문 활용 교육) 가을학기' 수업이 이번 주에 개강합니다. 신문은 우리 주변의 중요한 뉴스와 시사 상식이 모여 있는 살아 있는 교과서입니다. 초등 NIE 강좌는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신문 기사를 주 교재로 삼아 소규모 수강생과 NIE 지도사 간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중등 NIE 강좌도 개강합니다. 조선일보 중등 NIE 강좌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스펙트럼의 기사를 이용한 독해력·사고력·글쓰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강의별 시간대와 자세한 커리큘럼은 홈페이지(nie.chosun.com)를 참조하세요. 개강 이후에도 현장에서 중간 결제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