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알립니다] 뉴스가 귀에 '쏙쏙' 박히는 중등 시사·글쓰기 강좌 개강

입력 : 2017.06.27 03:12
조선일보가 중학생을 위한 시사·글쓰기 강좌를 개강합니다. 지난 16일 숙대 양승찬 교수팀은 "뉴스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기억하기 위해서는 소셜미디어보다 두괄식 형식의 전통적인 종이 신문 기사를 보는 편이 더 낫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조선일보 중등NIE 강좌에서는 신문을 읽으며 함께 생각을 나누고 글을 씁니다. 신문 기사를 꼼꼼하게 분석하며 읽기 때문에 뉴스를 보다 정확하고 깊이있게 이해하게 됩니다.

8월에는 새롭게 고등학생 강좌도 열릴 예정입니다.

강좌안내표
▲장소: 조선일보 광화문 교육센터

▲신청: nie.chosun.com

▲문의: (02)724-6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