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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년 신문 역사를 한눈에… 조선일보 역사기념관
입력 : 2014.09.30 05:30
| 수정 : 2014.09.30 09:21
조선일보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뉴지엄(Newseum)'에서 조선일보 역사기념관을 운영 중입니다. 1920년 창간 이후 조선일보 94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일제(日帝)에 맞서 태어난 조선일보의 창간 기념호, 다양한 항일(抗日) 지면, 6·25 당시 전시판(戰時版), 스마트 페이퍼까지 100여년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조선일보 역사기념관에서 한국 언론사를 만나 보세요.
▲운영 시간: 10시~18시 (입장 마감 17시 30분, 매주 월요일 휴관)
▲오시는 길: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3번 출구, 도보 5분 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