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
NIE 전시회
입력 : 2014.08.05 05:30
| 수정 : 2014.08.0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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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경 기자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구미 옥계중 이주은양은 "재미있는 기사 위주로 읽다 보면 신문은 공부가 아닌 놀이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