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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PIE(사진 활용 교육) 지도사 과정 도전하세요

입력 : 2014.06.17 05:30 | 수정 : 2014.06.17 09:12
조선일보가 'PIE 지도사 양성과정'강좌를 엽니다. PIE는 'Photo In Education'의 약자로 '사진 활용 교육'을 뜻합니다. 아이들에게 꿈 등을 사진으로 표현하게 하여 창의력, 글쓰기 능력 등을 키우는 교육방법입니다.

20시간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드립니다. 이후 초등학교에 파견돼 일정기간 실습을 마치면 조선미디어PIE지도사 자격증 및 한국PIE협회 자격증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수강료는 50만원이며 40명 정원입니다. 디지털 카메라 준비 필수.

기간: 7월 7~11일(14:30~18:30)

장소: 광화문 조선일보사 교육센터

▲접수: (02)724-6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