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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신문으로 시사·글쓰기 실력 키우세요]

조선일보가 신학기를 맞아 중학생 대상 시사·글쓰기 강좌를 준비합니다. 박효경 강사는 사설과 칼럼을 이용해 논술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신문 제대로 읽고 논술하기' 강좌를 개최합니다. 스토리텔링 작가로 활동 중인 송원이 강사는 시사 이슈의 이해와 글쓰기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1년치 신문 읽기' 강좌를 엽니다.

▲장소: 조선일보 광화문 교육센터

▲신청: nie.chosun.com

▲문의: (02)724-6024~5


[현장 위주의 실습으로… NIE 지도사 되어볼까]

조선일보가 ‘NIE(신문활용교육) 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합니다. 신문을 활용한 다양한 지도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현장지도에 도움이 되도록 실습 프로그램을 강화했습니다. 90시간 이수 후 자격시험을 통과하면 지도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NIE 지도에 관심 있는 교사·학부모·직장인

▲장소: 조선일보 광화문 교육센터

▲시간: 3월 18일(화)~7월 1일(화)    매주 화·목 10시~13시

▲접수: nie.chosun.com

▲문의: (02)724-6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