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NIE 겨울방학 교실
입력 : 2013.12.10 05:45
| 수정 : 2013.12.10 08:53
[기자 체험으로 신문·방송기자 되어볼까]
조선일보는 미래의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겨울방학 1일 기자 체험'을 실시합니다. 학생들은 조선일보 광화문 본사와 흑석동에 있는 '조선일보 뉴지엄(Newse um·news와 museum의 합성어)'을 오가며 신문·방송기자 체험을 합니다.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취재도 하고, 신문과 방송 뉴스를 직접 만들면서 기자 체험을 합니다. 뉴지엄은 지난 3월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신문방송 복합 미디어 교육 시설입니다.
▲대상: 초등 3년~고등학생
▲기간: 2014년 1월 2일부터 1월 29일까지(매주 화·수·목)
▲시간: 오전 10시~오후 4시
▲참가비: 4만원(점심식사 제공)
▲신청 및 문의: 02-724-6316, 6031~2(전화 접수만 가능)
▲참고: 뉴지엄 홈페이지 (newseum.chosun.com)
[융합 교육 교수법 강좌 개설합니다]
조선일보가 겨울방학에 ‘신문과 책, 영상을 결합한 융합 교육 교수법’ 강좌를 개설합니다. 요즘은 학교마다 융합 인재 교육(STEAM 교육)이 이슈입니다. 융합 교육이란 한 주제를 인문, 과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이해하는 교육방식인데요. 동북고 권영부 선생님이 교사, NIE 지도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강의합니다. 학생들의 대입 논술·구술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조선일보는 미래의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겨울방학 1일 기자 체험'을 실시합니다. 학생들은 조선일보 광화문 본사와 흑석동에 있는 '조선일보 뉴지엄(Newse um·news와 museum의 합성어)'을 오가며 신문·방송기자 체험을 합니다. 오전 10시부터 6시간 동안 취재도 하고, 신문과 방송 뉴스를 직접 만들면서 기자 체험을 합니다. 뉴지엄은 지난 3월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신문방송 복합 미디어 교육 시설입니다.
▲대상: 초등 3년~고등학생
▲기간: 2014년 1월 2일부터 1월 29일까지(매주 화·수·목)
▲시간: 오전 10시~오후 4시
▲참가비: 4만원(점심식사 제공)
▲신청 및 문의: 02-724-6316, 6031~2(전화 접수만 가능)
▲참고: 뉴지엄 홈페이지 (newseum.chosun.com)
[융합 교육 교수법 강좌 개설합니다]
조선일보가 겨울방학에 ‘신문과 책, 영상을 결합한 융합 교육 교수법’ 강좌를 개설합니다. 요즘은 학교마다 융합 인재 교육(STEAM 교육)이 이슈입니다. 융합 교육이란 한 주제를 인문, 과학,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이해하는 교육방식인데요. 동북고 권영부 선생님이 교사, NIE 지도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강의합니다. 학생들의 대입 논술·구술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장소: 조선일보 광화문 교육센터
▲신청: nie.chosun.com
▲문의: (02)724-6024~5
['신문은 선생님' 통해 창의력 키워보세요]
조선일보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NIE-신문은 선생님’을 신설합니다. ‘신문은 선생님’은 조선일보가 자랑하는 초등생들을 위한 지면입니다. ‘고전, 과학, 수학, 미술, 세계사’ 지식을 단순히 읽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쓰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까지 길러집니다. 기존 NIE 수강자부터 새로이 NIE를 시작하는 아이들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신청: nie.chosun.com
▲문의: (02)724-6024~5
[중학생 시사·글쓰기 주말 강좌 열립니다]
조선일보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시사·글쓰기 강좌를 준비합니다. 박효경 강사는 ‘신문 제대로 읽고 논술하기’를 개설합니다.
송원이 강사는 ‘글이 달라진다-1년치 신문 읽기’와 특목고와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한 ‘신문으로 자기소개서 쓰기’ 강좌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