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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NIE 강좌 열립니다
입력 : 2013.10.22 08:48
조선일보가 11월을 맞이하여 중학생 대상으로 글쓰기 강좌를 준비합니다. 신문에 실린 최신 지식을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정확히 표현하는 법을 배웁니다. 이를 통해 고교에 들어가기 전에 논술 기초를 확실히 쌓을 수 있습니다.
서울 시내 중학교에서 NIE반을 지도하는 박효경 강사는 신문 사설과 칼럼을 활용해 논술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신문으로 논술 기초 다지기' 강좌를 엽니다.
박근혜 정부 인수위 백서를 집필하고 기업 스토리텔링 작가로 활동하는 송원이 강사는 '글이 달라진다―1년치 신문 읽기'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장소: 조선일보 광화문 교육센터
▲신청: nie.chosun.com
▲문의: (02)724-6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