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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이용한 책 만들기… NIE가 더 즐거워져요 외

입력 : 2013.09.24 09:06

신문 이용한 책 만들기… NIE가 더 즐거워져요

조선일보가 '신문을 활용한 책 만들기 지도사 과정'을 개설합니다. 이 과정은 NIE(신문활용교육)나 논술, 다양한 글쓰기 결과물을 책(스크랩 북)으로 만드는 것을 지도합니다. 아이들이 NIE를 지루해하지 않기 위한 다양한 스크랩 방법 및 독서 교수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기간: 10월 22일~2014년 1월 7일(매주 화요일 10~13시)

장소: 조선일보 광화문 교육센터

신청: nie.chosun.com / (02)724-6024~5

수강료: 36만원(재료비 별도)

신문·방송 기자의 꿈, 미리 체험해볼까

조선일보는 오는 10월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자 체험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광화문의 조선일보·TV조선 본사에서 신문·뉴스 제작 현장을 견학한 뒤, 버스를 타고 서울 흑석동의 '조선일보 뉴지엄(Newseum· News와 Museum의 합성어)'으로 이동해 직접 신문·방송 기자를 체험하는 내용입니다. 체험을 마친 학생에게는 '조선일보 명예기자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생동감 넘치는 언론 제작 현장 견학과 국내 최초·유일의 복합 미디어 체험 공간인 뉴지엄에서의 기자 체험 활동으로 자녀에게 신문·방송 기자의 꿈을 선물하세요.

▲대상: 초등 3학년~고등학생(1회 체험 시 32명까지)

▲시간: 오후 2~6시(4시간)

▲일정: 10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

▲참가비: 2만원

▲신청 및 문의: (02)724-6316, 6031~2(전화 예약만 가능)